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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상연기자]전기전자 업종에 기관들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그 동안 국내 기관의 포트폴리오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비중 축소로 진행돼 왔었다.

1일 오전 9시 56분 현재 기관은 33억원 순매도 중이나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서는 738억원 매수하며 매수규모를 늘려가고 있다.

기관의 IT 매수세에 대해 대우증권 이경수 연구원은 "1500을 넘으며 환매가 나올 당시 기관은 주도주보다 소외주(IT나 은행) 중심의 매도를 통한 자금 확보에 나섰으나 신규 자금이 재유입되면서 매기 확산 과정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현재까지는 소외주의 비중이 워낙 낮다는 설명이다.


오상연기자 art@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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