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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송선옥기자]우리투자증권은 1일 GS홈쇼핑의 이익모멘텀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박진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GS홈쇼핑은 업종내 가장 낮은 주가수익비율, 이익모멘텀, 인터넷TV(IPTV)의 긍정적 효과와 주주우대정책 등으로 유통업종 최선호주"라며 "견조한 이익모멘텀이 기대되는 반면 보수적인 평가를 전제로 해도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2007년 2분기 실적은 롯데홈쇼핑의 출범에도 불구, 예상치를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유선방송업자(SO) 송출수수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GS이숍의 성장세와 양호한 보험상품 판매 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송선옥기자 oops@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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