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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헬게이트: 런던'의 아시아 론칭 파티(Hellgate: London Asia Launching Party, 이하 론칭 파티)’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31일 서울 홍대 ‘캐치라이트’ 클럽에서 열린 이번 파티는 유저 및 국내외 매체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헬게이트: 런던'의 최신 버전과 비공개 시범 서비스 일정이 공개됐다.

'헬게이트:런던'의 국내 서비스사인 한빛소프트는 이날 오는 7월 한국에서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파티에는 개발사인 플래그십 스튜디오의 공동설립자이자 CEO인 빌 로퍼를 비롯해 아트 디렉터 데이브 글렌, 커뮤니티 매니저 카이저 황, 한빛소프트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론칭 파티에서는 사전에 초대 받은 200명의 유저들을 위해 빌 로퍼 사인회 및 사진 촬영의 시간이 주어졌고 '헬게이트: 런던' 퀴즈쇼와 비보이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김희정기자 dontsigh@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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