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희정기자]김 제임스 우(김정우)야후! 검색 마케팅 아시아 총괄 사장 및 야후! 한국 비즈니스 총괄 사장은 31일 '서울 디지털 포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4분기 말 미국, 일본에 이어 새로운 검색 플랫폼 '파나마 프로젝트'를 한국에서 론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후!의 인터넷 검색광고 시스템인 파나마를 이용하면 광고주들이 신속하게 광고 캠페인을 실시하고 광고 게재 위치를 결정할 수 있으며, 유효 클릭 횟수에 따른 광고비 규모를 산정할 수 있다.
김희정기자 donts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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