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유림기자]중국 증시가 낙폭을 축소해 오전 거래를 마감했다.
3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한때 5%가까이 급락해 3900선을 하회했지만 전일 대비 45.63포인트(1.13%) 내린 4007.46으로 오전 거래를 마감해 4000선을 회복했다.
선전종합지수는 36.11포인트(3.01%) 내린 1163.34로 오전장을 끝냈다.
김유림기자 k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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