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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대표:전찬웅)가 글로벌 퍼블리싱 1호 게임으로 국내에서 인기리에 출시되어 독창적인 컨셉과 장르를 개척해온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김경록)의 ‘다크에덴’을 확보하고 연내 글로벌 타이틀로 전세계에 서비스할 계획임을 밝혔다.

지난 5월 29일 한국전파진흥원(KESA) 컨퍼런스룸에서 양사는 ‘다크에덴’의 글로벌 퍼블리싱에 관련된 협정문을 재확인하고 계약을 조인하였다.

조인식을 통해 조이맥스의 전찬웅사장은 다크에덴은 초기 국내 온라인게임시장의 부흥에 기여한 퀄리티 높은 게임이고 현재까지 안정적으로 서비스되어온 지명도 높은 게임으로서 글로벌 컨덴츠로 서비스되어도 손색이 없으며 오히려 다양한 전세계 유저들의 취향에 맞출 수 있는 훌륭한 타이틀이 될 것임을 시사하였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또한 온라인게임의 글로벌 퍼블리싱에 대해 온몸으로 부딪히며 성공을 일구어낸 조이맥스의 노하우를 가장 가까이서 봐왔으며 양사의 시너지가 합해진다면 더 없는 보람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조이맥스는 1997년 PC게임 개발로 시작해 현재 대표 타이틀인 실크로드온라인의 글로벌 시장 확장으로 단일 타이틀로선 2000만 명에 가까운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 10주년 기념사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150개국이 넘는 조이맥스의 글로벌네트워크인 조이맥스닷컴(현 실크로드닷넷)의 리뉴얼을 통하여 자사의 게임뿐 만 아니라 국내외적으로 우수한 게임을 발굴하여 글로벌 퍼블리싱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임을 천명하였다.

‘다크에덴’은 2001년 선보여 호러장르 개척 및 개성적인 종족전, 다양한 시스템으로 독창적인 게임성을 자랑하며 프리미엄서비스 및 부분유로화의 성공적인 상용화 모델로 현재도 많은 매니아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장기간 인기를 얻어온 MMORPG형태의 온라인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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