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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의 오색찬란한 음악분수가 명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1일 개장한 전남 해남군 송지면 송호리 땅끝황토테마촌내 수변공원에 조성된 춤추는 음악분수가 땅끝을 찾는 관광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수변공원은 2,746㎡규모로 바닥분수 1개와 초가정 1개를 갖추고 있으며 낮에는 음악에 따라 물 수위 조절과 모병변화를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야간에는 다양한 색으로 여름밤의 운치를 한껏 더하고 있다.

(데일리안 광주전라=손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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