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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지대만 기자)13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전라남도지사, 정기호 영광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신산업(주), (주)베스트텍코리아, (주)드림파이프 등 3개 친환경기업과 투자협약 체결식이 개최됐다.

투자협약 체결 업체인 호신산업(주)은 영광군 백수읍 11043㎡의 부지에 3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주)베스트텍코리아는 영광군 영광읍 4200㎡의 부지에 30억 원을 투자해 경기도 소재 본사와 공장을 이전하고 20명을 고용한다.

(주)드림파이프는 영광군 군서면 4031㎡의 부지에 25억 원을 투자해 플라스틱제품을 제조한다.

정기호 영광군수는 “영광군의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주민 소득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된다. 투자기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행ㆍ재정적으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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