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한평=지대만 기자)6월 30일 함평군 함평읍 석성리 돌머리 해변 인공풀장에서 돌머리해수욕장 개장 기념 뱀장어 잡기 체험행사가 열렸다.

이날 체험행사는 방사된 뱀장어(70kg)를 잡기 위해 200여 명의 관광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광주시 수완동 김만진 씨는 “잡힐 듯 하면서 요리조리 빠져 나가는 장어를 잡는 재미가 괜찮더라. 처음 느껴보는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안병호 군수, 기관단체장, 군민, 피서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가진 돌머리해수욕장은 8월 21일까지 운영된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