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박종덕 본부장)순천보훈지청이 21일 오후 6시 30분, 순천시 장천동에서 열린 순천시 소재 기관장 모임에서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두 번째로 ‘나라사랑 큰나무 달기 운동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강 지청장을 비롯한 소속 직원들은 이날 순천시 소재 각 기관장에게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를 달아주며, 배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했다.
또한, 1년 365일 보훈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 해야 하겠지만, 특히 6월 호국 보훈의 달에는 보훈가족에 대해 더욱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 지청장의 순천시 지역 기관장 모임에서 개최한‘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달기 캠페인’은 지난 5월 31일 이후 두 번째며, 이외에도 관내 방송.언론사, 공공기관, 학교, 아파트 등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달기 캠페인’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