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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박종덕 본부장) 주승용 의원(민주당, 여수시을)이 22일 오후 1시에 국회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18대 국회 의정활동평가회 및 헌정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헌정우수상을 수상했다.

국감NGO모니터단의 주관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제18대 국회 출범이후 3년간(2008.5.29~2011.5.31) 회의 출석률, 법안발의건수, 국감우수의원 선정횟수 등을 비롯한 의정활동 전반을 10개 지표로 평가해 대한민국 헌정우수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연맹측은 “남은 임기동안에도 국회의원들이 국민의 최고대표기관으로서 분발하고 심기일전하는 새로운 계기로 삼아,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충실히 하기를 기대하며 헌정우수상을 제정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주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맡은 바 소임을 했을 뿐인데 이렇듯 귀한 상까지 받게 돼 기쁨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항상 초선이라는 마음으로 항상 공부하고 성실함을 잃지 않으려 노력해 왔는데, 그러한 노력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13년 간 ‘270여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국정감사NGO 모니터단의 주관단체로서 국회의원의 국정감사 활동을 꾸준히 평가해온 단체이다.

주승용 의원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연속 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국감 우수의원에 뽑혔으며, 특히 2007년, 2008년, 2010년에 국회의장이 수여하는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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