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⑬] 한국사회, 90년대 이전엔 위안부를 ‘피해자’로 보지 않았다 주익종 이승만학당 교사(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실장)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14회차 동영상 강의 ‘정대협, 위안부 문제 이렇게 키웠다’(2019년 6월 5일)를 통해 해방 이후 위안부…
박유하 교수 ‘제국의 위안부’ 관련 형사 항소심 유죄 판결 논리를 전면 비판하는 내용의 법학 논문이 전문학술지에 발표된 사실이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뒤늦게 화제다. 서울고등법원은 2017년 10월, 박유하 교수가 저서를 통해 허위사실을 적시하여 위안부의 명예를 훼손했다면서 벌금 1천만원의 유죄 판…
※ 본 콘텐츠는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겟칸세이론(月刊正論)’ 2020년 8월호에 게재된 ‘젊은 한국인이 쓴 위안부 증언의 변전(若き韓国人が書いた慰安婦証言の変転)’(원제) 제하 기사를 ‘겟칸세이론’ 측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이다. 겟칸세이론의 이번 기사는 미디어워치의 2018년도 4월 기…
※ 본 원고는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슈칸신초(週刊新潮)’의 인터넷판 ‘데일리신초(デイリー新潮)’에 2020년 7월 2일자로 게재된 황의원 미디어워치 대표이사의 기고문 ‘한국에서 윤미향과 정대협에 대해 가장 잘 아는 기자의 고백 ‘6년에 걸친 나의 투쟁’(韓国で最も「尹美香=挺対協」を知る記…
※ 본 칼럼은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겟칸하나다(月刊Hanada)’의 인터넷판인 ‘하나다프러스(Hanadaプラス)’에 2020년 5월 26일자로 게재된 ‘위안부 할머니, 모조리 다 새빨간 거짓말이었나?(慰安婦ハルモニ、すべて、真っ赤な嘘だったのですか?)’(원제)를 ‘겟칸하나다’ 측의 허락…
이전기사 :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⑪] 한 사람의 일생을 지워버린 ‘위안부’라는 이름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전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12회차 동영상 강의 '과연 성노예였던가'(2019년 4월 28일)를 통해 정의기억연대(구 정대협)가 주장하는 ‘위안부 성노예설…
이전기사 : [이승만TV 위안부의 진실⑫] “위안소 업자와 위안부, 일종의 계약관계에 불과” 주익종 이승만학당 교사(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실장)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진실’ 13회차 동영상강의 ‘해방40여 년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없었다’(2019년 5월 19일)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
※ 본 칼럼은,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겟칸세이론(月刊正論)’ 2020년 7월호에 게재된, 모라로지 연구소(モラロジー研究所) 교수이자 레이타쿠(麗澤) 대학 객원교수인 니시오카 쓰토무(西岡力)의 기고문 ‘[‘특집’ 조선반도 정보보고] 내분 시작된 한국・위안부 운동([「特集」朝鮮半島情報報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