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수컷닷컴 측은 5차로 유료집필진 12명에게 242만원을 창작비용으로 입금완료 하였다고 밝혔다. 수컷닷컴 측은 많은 분들이 유료집필진으로 응모를 하고 있으나, 수컷닷컴이 운영하는 수컷베스트와 게시물의 성격이 잘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많은 분들을 집필진으로 모시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수컷닷컴은 메인화면 최상단 좌측편에 수컷베스트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최지룡의 낙서판 및 수컷만평 등 유료집필진들의 작품들을 이곳에 연재하고 있으며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이외에도 유머 & 라이프 베스트 게시판에서 '김정은'으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김정은 돼지새끼 능욕 움짤" 의 경우 580만 조회를 돌파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수컷닷컴 600만 클릭 돌파 게시물 '김정은 돼지새끼 능욕 움짤' 보러가기 (클릭하세요)
수컷닷컴은 우파 만화를 주로 그렸던 최지룡 작가를 영입하여 ‘최지룡의 낙서판’을 수컷닷컴에 연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최지룡의 낙서판이 큰 호응을 얻자, 지난 1월 14일부터 수컷만평 ‘뿔질’의 연재를 시작한다고 밝혔으며, 24일까지 총 10회가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다. 회원들의 반응이 좋자 미디어워치는 일주일간 연재되었던 최지룡의 낙서판과 수컷만평 ‘뿔질’ 중 시사성이 좋은 작품들을 일부 발췌하여 주간 미디어워치 210호부터 지면지에도 게재하기로 결정하였다.최지룡의 낙서판과 수컷만평 ‘뿔질’ 은 수컷닷컴 메인화면 좌측 최상단 수컷베스트에 연재중이며 트위터에서 ‘최지룡’ 혹은 ‘수컷만평‘ 으로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수컷닷컴 만평 보러가기 (클릭하세요)
민주당이 추천한 임순혜 방송통신심의위원이 자신이 리트윗한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 문구에 대해서 사회적 파장이 커지자 21일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임 위원은 인터뷰를 통해 “당일(18일) 저녁 집에 오는 길에 버스안에서 트윗을 하다가 해당 트위터글의 사진 속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채 무심코 리트윗을 누른 것 같다”며, “어제 사진내용을 확인한 뒤 곧바로 지웠다. 평소 욕설이나 심한 표현은 리트윗하지 않는데 이번에 제대로 확인 않고 올린 것은 인정한다. 불편하게 느꼈다면 죄송하다”고 유감을 표명했다.그러나, 네티즌들은 “경축 비행기 추락 바뀐애 즉사” 란 팻말을 든 사진의 형체가 임순혜 위원 자신이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수컷닷컴 측은 이 팻말을 든 사람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제보를 하는 사람에게 1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현상금을 내걸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컷닷컴 측은 “회원들의 요구가 있다면 최선을 다해 진상을 밝히겠다.” 고 밝혔다. 또, 제보는 개인 신상정보와 관계된 문제이므로 제보는 수컷닷컴 공식메일인 sookut.com@gmail.com 으로만 받는다고 밝혔다.
수컷닷컴 측은 4차로 유료집필진 10명에게 183만원을 창작비용으로 입금완료 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수컷닷컴 측은 많은 분들이 유료집필진으로 응모를 하고 있으나, 수컷닷컴이 운영하는 수컷베스트와 게시물의 성격이 잘 맞지 않는 부분들이 있어 많은 분들을 집필진으로 모시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수컷닷컴은 메인화면 최상단 좌측편에 수컷베스트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최지룡의 낙서판 및 수컷만평 등 유료집필진들의 작품들을 이곳에 연재하고 있으며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이외에도 유머 & 라이프 베스트 게시판에서 '김정은'으로 검색하면 찾을 수 있는 "김정은 돼지새끼 능욕 움짤" 의 경우 580만 조회를 돌파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수컷닷컴 580만 클릭 돌파 게시물 '김정은 돼지새끼 능욕 움짤' 보러가기 (클릭하세요)
노사모 홈페이지 도메인이 수컷닷컴 (soocut.com) 으로 등록되어 있는 사실이 알려져 노사모가 도메인을 nosamo.com과 soocut.com 두 개를 등록한 배경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김정은 돼지새끼 능욕 움짤’ 이 클릭수 530만 조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수컷닷컴은 도메인이 sookut.com으로 노사모의 soocut.com과는 똑같이 수컷닷컴으로 발음된다.사이트 순위집계 전문 사이트인 알렉사 순위에서 수컷닷컴이 서비스시작 3주만에 200등대로 진입하는 등 흥행몰이에 성공하자 노사모에서 sookut.com을 실수로 soocut.com 으로 잘못 기재하여 들어오는 네티즌들을 받기 위하여 꼼수를 쓴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수컷닷컴 500만 클릭 돌파 게시물 '김정은 돼지새끼 능욕 움짤' 보러가기 (클릭하세요)
수컷닷컴은 12일 ‘유머& 라이프 베스트’ 게시판에 게시되어 있는 ‘김정은 돼지새끼 능욕 움짤’ 이라는 게시물이 조회수 370만 조회를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3일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수컷닷컴에 게시된 게시물들 중 최고 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은 다른 게시물에 비해 조회 수가 너무 높게 나온다며 조회 수 조작의혹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수컷닷컴 측은 이 게시물은 카카오톡을 통해 빠르게 전파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는 자신이 잘 알지 못하는 대중에게 무차별적으로 살포하기에, 받은 메시지를 무시하는 경우가 많으나, 카카오톡은 자신의 지인들에게 보내는 것이기에 받은 사람이 열어보는 경우가 매우 높은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는 것이다.또한 수컷닷컴 측은 “이 게시물은 원래 다른 사이트들에서 인기를 끌었었던 게시물인데, 조회 수 370만회를 돌파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라며, 그 이유에 대해 다른 사이트들은 이미지가 좋지 못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주소를 링크하며 권유하기가 어려웠으나, 수컷닷컴은 이미지가 좋아 다른 사람들에게 선뜻 권유할 수 있었던 것이 성공의 가장 큰 이유”라고 밝혔다.또, 카
지난해 10월 미디어워치가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한 (주)갈대나라의 갈대와인에 대해서 전남지방경찰청이 정식으로 사건에 착수한 것을 알려졌다. 감사원은 2013년 10월 31일 본보에 보낸 '민원접수처리 통보(제2013-09205)' 를 통해 "귀하께서 2013.10.24일 우리 원에 제출한 민원(접수번호 제 2013-09205호)을 검토한 결과, 위 민원과 동일유사한 내용에 대해 현재 전남지방경찰철에서 수사 중에 있어 [감사원 민원사무처리규정]에 따라 민원으로 처리할 수 없는 사항이므로 귀하의 민원을 반려해 드립니다." 라고 밝혔다.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국회의원이 되기 이전에 대표이사를 역임하였던 (주)갈대나라는 갈대와인을 만든다는 명분으로 국고지원금을 받아 제품을 생산하였지만 '머루원액100%(갈대발효첨가)' 라고 제품에 기재를 하여 이 제품을 갈대와인으로 볼 수 있는가 하는 논란을 빚은 바 있다. 그러나, 수사결과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수컷닷컴 측은 3차로 유료집필진 14명에게 264만원을 입금완료 하였다고 10일 밝혔다. 그 외에도 '경남고속', '디렉션'의 아이디를 쓰는 수컷닷컴 이용자에게 송금을 하려고 하였으나, 계좌번호를 보내지 않아서 송금이 지연되고 있으며, 닉네임 '으르렁' 을 사용하는 수컷닷컴 이용자는 계좌번호가 틀려 송금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부 이용자는 원고료를 받지 않겠다고 밝혀 이 금액 11만원은 어버이연합으로 입금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23일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수컷닷컴의 성장속도가 놀라울 정도로 급격하게 빨라 주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12월 31일까지 네이버에서 270만회 조회를 기록하였으며, 국내 각종 사이트 순위 집계에서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이를 뒷받침하듯, 수컷닷컴에 게시된 게시물 중 130만 조회를 돌파한 게시물이 등장한 것이다. 수컷닷컴에서 김정은이라고 검색을 하면 100% 김정은을 욕하는 게시물들인데 그중 ‘김정은 돼지새끼 능욕 움짤’ 이란 패러디물이 1월 10일 오전까지 133만 조회를 돌파한 것이다.이 패러디물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을 데리고 노는 모습들을 담았는데, 놀림을 당하는 김정은의 표정이 압권이어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수컷닷컴 측은 8일 오전까지만 해도 3만 클릭 정도 밖에 되지 않은 게시물인데, 모바일에서 카카오톡 바로가기를 설치하자마자 급속히 퍼지기 시작해서 9일 저녁까지 100만 이상이 조회를 하였다고 밝혔다. 이 게시물이 퍼지고 있는 주요 루트는 카카오톡이며 트위터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확산되고 있어 10일 자정까지 200만 조회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김정은 돼지새끼
지난해 12월 17일 여의도 한서리버파크 내 ‘낭만창고‘ 식당에서 열린 (가칭) 보수대연합 행사 후 ’낭만창고‘ 식당과 보수대연합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당시 보수대연합 행사에 약 600여명이 몰려 약 1300만원치의 식사비가 나왔는데, 보수대연합 측은 현재 1000만원을 먼저 지급하고 나머지 약 300만원을 지급하지 않은 상황이다. 보수대연합 측은 당시에 600여명의 손님이 들어 왔는데 식당의 서빙인력이 3명 밖에 없어 행사 진행이 안되자 서빙을 보수대연합 회원들 및 미디어워치 직원들이 행사 내내 직접 했으며, 밑반찬, 식사 등에 대해서 제대로 공급 받지 못했고, 직화구이 고기가 아니라 생고기가 나오는 등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이에 참석자들이 항의하자 낭만창고 관계자들은 "죄송합니다"고 사과까지 한 바 있다.이에 대해서 1,000만원을 선지급하고 잔금에 대해서는 ’낭만창고' 식당 대표자에게 행사가 엉망이 된 부분에 대해서 공식항의를 한 뒤에 지급하겠다고 ‘낭만창고’식당 대표를 만나고자 수 차례 연락하였으나, ‘낭만창고’ 식당 측 대표는 면담을 회피한 채 바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변희재 대표는 중재안으로
수컷닷컴은 12월 31일 서울역 앞 고가다리에서 분신자살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사건해결에 결정적인 단서가 될 만한 영상이나 제보에 대해서 현상금을 당초 1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31일 서울역 앞 고가도로에서 발생한 이모씨의 분신자살 사건이 더욱 미궁으로 빠져들고 있다. 각 언론들은 사망한 이모씨가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는 구호를 외치며 톱밥을 깔고 앉아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온 몸을 쇠사슬로 묶은 채 불을 질러 분신자살을 했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나, 남대문 경찰서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쇠사슬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으며, 실제로 1월 1일 JTBC 9시 뉴스가 방영한 영상에도 고가도로 위의 인물 2명은 손이 자유로운 상태였기에 쇠사슬로 몸을 묶었다는 이야기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또, 영상을 보면 고가도로 위에 2명의 남자가 있었으며, 불이 붙은 후에도 2명의 머리가 화재현장을 바라보고 있었고, 불을 붙인 것도 사망한 이씨가 아니라 옆에서 보고 있었던 사람들이 뭔가를 던지는 듯한 행동을 한 후에 불길이 솟았기에 방화에 의한 살인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흰 옷을 입은 사람이 무엇인가를 던지는 듯한
수컷닷컴은 서울역 고가다리 분신자살 사건과 관련하여 당시 현장을 지나던 차량들 중 사건현장 영상을 제공하는 사람에게 100만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수컷닷컴은 동영상 제보는 sookut.com@gmail.com로 받고 있으며, 정보제공자의 신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비밀을 지킨다고 밝혔다. 수컷닷컴 바로가기
수컷닷컴 측은 12월 31일 오후 3시를 기준으로 10명의 유료필진들에게 245만원을 송금하였다고 밝혔다. 수컷닷컴은 문화생태계를 살리기 위해서 집필진들에게 콘텐츠 제공료를 지급하기로 한 바 있다. 지난 12월 24일에는 7명에게 145만원을 지급하였고, 이번이 두번째 지급이며, 앞으로는 매주 금요일 오전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컷닷컴 바로가기
변희재 대표의 미디어워치 측은 수컷닷컴에 국정원지키기 서명 게시판을 만들어 10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디어워치 측은 100만명 서명을 받아서 청와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지키기 서명게시판 바로가기
변희재 대표의 미디어워치 측은 수컷닷컴에 국정원지키기 서명 게시판을 만들어 2시간만에 500여명의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디어워치 측은 100만명 서명을 받아서 청와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지키기 서명게시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