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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특검추진위, 방심위서 “말바꾸기 JTBC 기자들 징계하라”

“공연성과 공정성이 없었던 방송… 방심위, 이것도 징계 못하는가”



'JTBC 태블릿PC 조작보도검찰공모 관련 특검추진 및 진상규명위원회'(공동대표 오영국·도태우·김경혜, 약칭 태블릿 특검추진위)가 9일 오후 4시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서 집회를 열어 JTBC 태블릿 방송에 대한 징계를 촉구했다.

 

앞서 지난 6, 본지는 더블루K 출입문이 열려있었다고 왜곡보도한 JTBC 뉴스룸 보도(2016128고영태가 태블릿PC 건네 줬다?'황당' 루머 팩트체크, [단독 공개] JTBC 뉴스룸 '태블릿PC' 어떻게 입수했나)JTBC 심수미 기자의 최순실이 태블릿PC를 통해서 연설문을 수정했다”는 발언이 나온 JTBC 뉴스룸 보도(20161019JTBC 뉴스룸 “‘20살 정도 차이에 반말측근이 본 '최순실-고영태)를 방심위에 제소한 바 있다


(관련기사 : (1) 본지, JTBC 심수미의 “그걸 통해서” 삭제 방송 방심위 제소, (2) 본지, JTBC 서복현의 “더블루K 문도 잠겨있지 않았다” 방심위 제소)

 

이날 특검추진위는 심수미, 서복현 JTBC 기자들을 징계하라’, ‘말바꾸기 JTBC 기자들 징계하라고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집회에 나섰다. 오영국 공동대표는 방심위는 방송의 공연성과 공정성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하는데, (JTBC의 해당 보도에는) 공연성과 공정성이 없다방심위는 이것(JTBC)도 징계를 못하고 있는데, (방심위의 존재가) 필요하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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