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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토를 김정일에 바치러간 조공 사절단 단장이 된 노무현 전대통령
북한에 나라 팔아먹으려 하고도 촛불집회투쟁을 하겠다는 민주당은 반역정당
노 전 대통령은 김정일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한국과 우방을 팔아먹은 반역행위
옛날 같으면 부관참시 할 노전 대통령 반역행위에 민주당이 편들면 반역자


민주당의 장외투쟁은 대선불복 선동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임 중에 한미 연합사해체, 미군기지 평택 이전, 북한에 대한 주적개념 폐지로 국가 안보를 완벽하게 무력화 시켜 놓고, 북한에 조공사절로 가서 "NLL해체 하여 서해 5도를 김정일 수중에 돌려주고, 북핵 정당성 인정, 미군철수, 급변사태 작전계획 5029 제거, 일본인 나치 불인정, 미국을 한국인이 제일 실어하는 동북아 평화 깰 제국주의로 김정일에 보고하고 적화통일 기회를 제공 했다. 북한의 적화 통일야욕을 채워 준 노대통령은 이완용과 다를 게 없는 반역행위를 했다. 노무현 정 대통령은 재임 5년 동안 김정일에 적화통일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정책을 국가 안보 무력화에 두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민주당이 ‘국가정보원 사건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장외투쟁까지 위협하고 나섬으로써 대통령선거 반년 만에 ‘길거리·촛불 정치’가 재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한길 대표 체제 대대적 혁신에 나선 민주당의 한심한 구태정치의 모습이다.

민주당은 자신들이 저지른 국정원 정보 빼낸 사건이나 국정원여직원 23시간 금 인권유린 사건에는 철저하게 수사를 방해 하면서 전 국정원장, 전 서울경찰청장 등은 검찰이 기소해서 재판 중에 있는 사건에 대해서 국정감사요구 하는 것은 사리에 맞지 않는다.

민주당이 주장하는 혐의의 대부분에 대한 수사가 이뤄졌고, 또 기소에 그런 혐의가 적용됐다. 그럼에도 즉각적인 국정조사가 수용되지 않으면 장외로 나가겠다는 것은 ‘국정원 사건’을 정치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도가 분명하다.

6월22일 일부 대학생 단체들의 촛불집회에 참석한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국정원이 문재인 후보의 낙선을 위해 투입된 것이 밝혀진 이상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일 수 없다”, 최민희 의원은 “우리 다시 거리에서 만나 싸우자”고 했다. 앞서 열린 집회에선 ‘박근혜 OUT’등 5년 전 촛불집회를 연상시키는 카드도 등장했다.

민주당의 장외투쟁 주장이 정당성을 가지려면 수사 자체의 부실함을 국민 앞에 내놓지 않으면 국민 지지를 받기 어려울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파문을 덮으려고 산적한 민생 외면하고 거리투쟁을 한다면 결국 대선 불복 선동으로 비칠 수밖에 없다.

나라를 팔아먹은 노무현 전대통령

국가정보원은 6월24일 2007년 노무현·김정일 정상회담의 대화록을 새누리당과 민주당 소속 국회 정보위원들에게 전달했으나 민주당은 받기를 거부했다. 민주당 측이 'NLL 포기 발언은 여당과 국정원이 짜고 만든 것'이라고 주장하자 국정원은 대화록 전문을 여야에 전달하는 결정을 내렸다.

국정원이 2급 비밀이던 이 문서를 일반 문서로 재분류해 공개한 것은 여야 기싸 움이 계속 되어 사회 혼란을 부추기고 있기 때문에 혼란을 막고 국익을 위해 공개한 것이다. 공개된 내용을 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익을 지키기 위한 노력이나 국가원수로서의 품위를 훼손하고 있다.

김정일 말한 '평화수역'이란 것은 현재의 북측 수역은 전부 그대로 둔 채 100% NLL 남쪽에만 설정되는 것이고, 서해 5도는 남북 공동관리구역 들어가게 된다. 그런데 김정일의 이런 제안에 노 전 대통령은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김 위원장님하고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NLL은 바꿔야 한다"고 호응했다. "아주 내가 핵심적으로 가장 큰 목표로 삼았던 문제를 위원장님께서 지금 승인해 주셨다"고도 했다.

노 전 대통령은 심지어 "위원장께서 제기하신 서해 공동 어로 평화의 바다… 내가 봐도 숨통이 막히는데 그거 남쪽에다 그냥 확 해서 해결해 버리면 좋겠는데…"라고까지 했다. 우리 대통령이 6·25전쟁을 일으킨 쪽을 앞에 두고서 우리 국민이 피로 지킨 국경선을 놓고 '그거 남쪽에다 그냥 확 해서'라고 말했다는 것이 도저히 믿기지 않는다. 그러면서 "남쪽에서도 군부가 뭘 자꾸 안 하려고 하는데 이번에 군부가 개편돼서 사고방식이 달라지고 평화 협력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갖고 있다"며 우리 군까지 자신이 돌려놓았다고 했다. 대한민국 국군에 대한 모독이다.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은 NLL는 '이상하게 생긴 괴물'이라고 비하하고 "국제법적인 근거도 없고 논리적 근거도 분명치 않은 것"이라며 "NLL 변경은 헌법 문제 절대 아니다"면서 "얼마든지 내가 맞서 나갈 수 있다"고 김정일에게 장담했다. 김정일이 "쌍방이 (NLL 관련) 법을 다 포기한다고 발표해도 되지 않겠느냐"고 하자 노 전 대통령은 "좋습니다"라고 했다. "다음 대통령이 누가 될지 모르니 뒷걸음치지 않게 쐐기를 좀 박아놓자"는 말도 했다.

김정일 앞에서 우리 국민을 향해 "NLL 말만 나오면 벌떼처럼 들고일어나…" "자세한 내용도 모르는 사람들이 민감하게, 시끄럽긴 되게 시끄러워요" "아무리 설명해도 딴소리"라고 비아냥댔다. 김정일이 NLL 변경에 대한 남측 반응을 궁금해하자 "반대하면 인터넷에서 바보 될 것"이라고도 했다. 정상회담에서 자국민을 이상스러운 표현으로 비하한 가증스럽기 짝이 없는 철면피한 행위였다.

대한민국 영토를 김정일에 바치러간 조공 사절단이나 가름 없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언은 김정일에 나라를 팔아먹은 것이나 다름 없다. 그런데 민주당은 반성은커녕 거리 투쟁에 나선다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다.

노전 대통령은 우방까지 김정일에 팔아먹는 반역행위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임기 만료를 다섯 달 앞두고 무리하게 남북 정상회담을 하려고 할 때 국민들은 북핵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바램 이었다. 그러나 노 전 대통령은 김정일에게 "남측에서 이번에 가서 핵문제 확실하게 이야기하고 와라… 주문이 많죠… 근데 그것은 되도록이면 판 깨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의 주장 아니겠습니까"라고 했다. 미국이 북핵 압박을 위해 실시한 BDA은행 계좌 동결에 대해선 "미국이 잘못한 것으로 부당한 거 다 알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일 큰 문제가 미국"이라며 "나도 제국주의 역사가 세계 인민들에게 반성도 하지 않았고, 오늘날도 패권적 야망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고 했다.

그는 미국에 대해 "남측 국민 여론조사에서 제일 미운 나라로 미국이 상당 숫자가 나온다. 또 동북아에서 평화를 깰 수 있는 국가로 미국이 1번으로 나온다"고 김정일에 자랑을 했다. 또 노 전 대통령은 김정일에게 "북핵 문제에서 북측의 입장을 가지고 미국하고 싸워 왔고, 국제무대에 나가서 북측 입장을 변호해 왔다"며 "미국하고 딱 끊고 미국이 잘못했다고 하지 못한 것은 미국이 회담장을 박차고 떠나버릴"까 봐였다고 했다. 북한 급변사태에 대비한 작전 계획인 '5029'를 자기가 없애버렸다고 김정일에게 자랑했다.

노 전 대통령은 "김정일 위원장하고 김대중 대통령이 악수 한 번 했는데, 남쪽 경제가 수십조원 벌었고, 어제 내가 분계선을 넘어선 사진으로 남측이 아마 수조원을 벌었다"고 했다. "임기 마치고 난 다음에 위원장께 꼭 와서 뵙자는 소리는 못하겠습니다만, 평양 좀 자주 들락날락할 수 있게 좀… 특별한 대접은 안 받아도…"라고 했다

노 전 대통령은 일본인 납북자 문제에 대해서도 "일본 측 주장을 들어봤지만 잘 못 알아 듣겠구요… 호주 사람이 쓴 아주 잘 분석된 책을 봐도 일본이 생트집 잡고 있다고…"는 말을 했다. 납치범까지 옹호한 노 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일 집단과 다르게 없는 인간이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김정일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대한민국과 우방을 팔아먹은 반역행위를 하였다. 그런데 민주당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는커녕 국정원에서 공개문서가 조작되었다면서 촛불 시위에 불을 붙이겠다며 거리투쟁에 나섰다. 민주당은 '정권 퇴진' 구호가 난무하는 거리 투쟁에 나서 박대통령 한중 정상 회담을 '촛불 시위'로 태워버린 다면 국민들의 돌팔매를 면치 못할 것이다.

민주당이 지금 무슨 말을 해도 민주당을 믿을 국민은 종북세력 밖에 없다. 민주당은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의한 국기 문란 해위를 국민 앞에 사죄하고 민주정당으로 다시 태어나기를 간곡히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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