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이 사법부 점령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종북무죄 애국세력유죄로 바뀌어우리법연구회 판사들의 저질발언 편파적 판결에 사법부의 신뢰가 땅에 떨어져통합진보당 당내경선 대리 투표가 무죄라는 서울중앙지법 송경근 판사, 판사 맞아 ‘여’당에 내는 후원금은 불법이고 민노당에 후원금은 합법이라는 최은배 판사(우리법연구회장)김일성 교시로 길러낸 우리법연구회 종북판사 한국에서 대학생들 민주화운동이 한창이던 70-80년대 김일성은 “남조선에는 고등고시에 합격만 되면 행정부, 사법부에 얼마든지 잠입해 들어갈 수가 있다. 머리가 좋고 확실한 자식들은 데모에 내보내지 말고, 고시준비를 시키도록 하라. 열 명을 준비시켜서 한 명만 합격된다 해도 소기의 목적은 달성된다. 그러니까 각급 지하당 조직들은 대상을 잘 선발해 가지고 그들이 아무 근심 걱정 없이 고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적극 지원해 주어야 한다.”(1973년 4월, 대남공작원에 보낸 교시) “남조선을 가리켜 법치국가라고 하고, 또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하지만 역시 돈과 권력의 시녀 노릇을 하는 것이 황금만능주의에 젖은 자본주의 사회의 법조인이다. 는 말이 있듯이 판사, 변호사의 농간에 의해 사건이 뒤집히는
전교조의 역사 왜곡 투쟁전교조가 국정이던 한국사 교과서를 노무현정권 앞세워 검정교과서로 바꾸면서 국사교과서 왜곡문제가 제기 되었다. 그동안 전교조와 종북교수가 쓴 국사 교과서를 7-80% 학교가 선택하여 국사교과서가 종북 이념교육 교과서 역할을 해 왔다. 한국사 왜곡에 앞장서왔던 전교조가 애국진영이 쓴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 반대 투쟁에 나섰다. 전교조는 그동안 교사 평가 반대, 학업성취도 평가 반대, 학교 성과급 반대 등 교육을 무력화시키는 투쟁에 앞서왔다. 학부모들은 전교조의 참교육이 공교육을 붕괴시키는 역할을 해 왔다고 인식하면서 전교조를 외면하고 있다. 학부모를 속이기 위해 전교조는 참교육을 희망교육으로 이름을 바꿔달고 정치투쟁에만 몰두하고 있다. 전교조에 대한 학부모들의 분노가 2012년 말 서울시교육감 재선거에 출마한 ‘전교조 위원장 출신’ 이수호 후보를 참패시켰다. 비합법노조인 전교조가 14년간 합법노조 행세하며 국민혈세 700억을 받아 의식화교육에 이용했다. 박근혜정부가 대법원판결을 근거로 전교조에 비합법노조 통보를 예고하자 총력 투쟁을 선언하고 나섰다. 불법을 합법화시키기 위한 떼법을 동원하면서 정부와 투쟁하기 위한 수단으로 교학사 한국사 교
전교조 국사왜곡교육 외면하고 국사시간 늘려 국사교육 바로 잡겠다는 한심한 정부국사 교과서 국정으로 바꾸고 전교조 척결해야 역사교육 바로 잡을 수 있어고교생 69%가 6·25를 북침이라한 것은 왜곡된 국사교과서와 전교조 왜곡교육 때문전교조가 역사왜곡의 주범이라는 사실 알면서도 전교조 두려워 밝히지 못하는 정부박대통령 고교생 69%가 6·25를 북침으로 알아박근혜 대통령은 6월17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서울신문에서 실시한 청소년 역사 인식 조사 결과를 보면 고교생 응답자의 69%가 6·25를 북침이라고 응답한 충격적 결과가 나왔다"며 "이것은 결코 묵과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새 정부에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교사의 교육 방법에 차이가 있고 다양하게 가르치는 것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진실을 왜곡하거나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리고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이 가져야 할 기본 가치와 애국심을 흔들고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치신 분들의 희생을 왜곡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언성을 높였다고 한다. 박 대통령은 "이번 한 번이 아니라 매년 여론조사에서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
대한민국 영토를 김정일에 바치러간 조공 사절단 단장이 된 노무현 전대통령북한에 나라 팔아먹으려 하고도 촛불집회투쟁을 하겠다는 민주당은 반역정당노 전 대통령은 김정일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한국과 우방을 팔아먹은 반역행위옛날 같으면 부관참시 할 노전 대통령 반역행위에 민주당이 편들면 반역자민주당의 장외투쟁은 대선불복 선동노무현 전 대통령은 재임 중에 한미 연합사해체, 미군기지 평택 이전, 북한에 대한 주적개념 폐지로 국가 안보를 완벽하게 무력화 시켜 놓고, 북한에 조공사절로 가서 "NLL해체 하여 서해 5도를 김정일 수중에 돌려주고, 북핵 정당성 인정, 미군철수, 급변사태 작전계획 5029 제거, 일본인 나치 불인정, 미국을 한국인이 제일 실어하는 동북아 평화 깰 제국주의로 김정일에 보고하고 적화통일 기회를 제공 했다. 북한의 적화 통일야욕을 채워 준 노대통령은 이완용과 다를 게 없는 반역행위를 했다. 노무현 정 대통령은 재임 5년 동안 김정일에 적화통일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정책을 국가 안보 무력화에 두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민주당이 ‘국가정보원 사건 국정조사’를 요구하며 장외투쟁까지 위협하고 나섬으로써 대통령선거 반년 만에 ‘길거리·촛불 정치’
국정원 여직원 43시간 감금하고 국정원 정보 빼내 선거운동한 민주당 검찰 조사도 거부검찰은 민주당 압수 수색 안하나 못하나, 국가와 국민 버리고 민주당 시녀로 변한 검찰국정원 압수수색한 검찰, 민주당이 협조 안 해줘 불법감금 사건은 수사 못 한다고국정원정보 빼낸 제보자는 “문재인후보 당선 위해‘한 일이라는데 왜 민주당은 선거법 위반 조사 않나국정원 직원 종북척결 위해 1명이 한 달 반에 하나씩 댓글 쓴 게 조직적 선거 개입이라는 민주당국정원 정보 빼내 대선에 이용한 민주당국가정보원 정치 개입 의혹 사건 제보자인 전직 국정원 직원 김상욱(50) 씨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당시 문재인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정보를 민주당에 제공했던 것으로 검찰 수사에서 밝혔다고 한다. 검찰 공소장을 보면 지난해 11월 문 후보 캠프에 합류한 김 씨는 당시 국정원 직원이던 정 모 씨와 공모한 뒤, 심리전단 직원들을 미행해 정보를 캐낸 뒤 민주당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고 한다. 검찰은 김 씨가 자신의 정치적·경제적 이익을 위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결론을 내렸다.공범인 정 씨 역시 문 후보가 당선될 경우 국정원에서 승진이나 요직 박탈 등 인사상 이익을 얻기 위해 범행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