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7일 통진당 해산 촉구 불암산 등반대회를 마친 애국산악회(대표 변희재)가 곧바로 12월 13일(토) 1호선 관악역에서 출발하는 삼성산 등반대회를 연다. 통합진보당 해산 판결이 초읽기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애국산악회는 통진당 해산 판결이 날 때까지, 매주 토일 통진당 해산 촉구 등반대회를 연속적으로 열 예정이다.한편 애국산악회는 이번 불암산 등반 직후, 회칙 마련에 착수, 내달부터는 체계적으로 산악회를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통진당 해산 촉구 삼성산 등반장소: 지하첦 1호선 관악역 2번 출구 앞시간: 12월 13일(토) 오전 10시코스: 관악역- 삼성산- 서울대 입구특징: 코스는 길고 완만한 산책형으로서 초보자에 적당함뒤풀이: 개인당 1만 5천원(청소년, 학생 무료)애국산악회 까페 http://cafe.daum.net/EGOOK
지난 14일 오마이뉴스가 변희재 인터넷미디어협회 대표에 대한 허위 기사를 게재한 것과 관련해서, 본지 측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이하 남부지청)으로부터 오마이뉴스의 기사 내용이 허위임을 입증하는 공문을 수령했다. 오마이뉴스의 기사와 달리, 남부지청은 변희재 대표가 직원 성모씨에 대한 임금체불 혐의로 조사를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남부지청은 공문에서 "진정인 성□□이 귀하를 상대로 2014.9.15 우리지청에 제기한 진정내용에 근로기준법 제36조(금품청산) 및 제43조(임금지급) 위반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우리지청에서도 동 진정사건 조사 시 근로기준법 제36조 및 제43조 위반여부를 조사한 사실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고 언급했다.앞서 지난 11월 13일 새정치연합 김광진 의원의 보좌관으로 알려진 고상만씨는 에 ‘변희재,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 기소 의견 검찰 송치’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그는 이 기사에서 “서울지방 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에 따르면 변희재씨를 상대로 한 민원 진정서가 접수된 때는 지난 2014년 9월 15일. 진정서를 제출한 사람은 변희재씨가 대표로 있던 ㈜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 직원 성아무개씨였다. 그는 대표였던 변씨 등
'북진 통일 강대국 코리아' 깃발을 든 애국산악회(대표 변희재)가 11월 23일(일요일) 북한산 의상봉 등반에 나선다. 애국산악회는 11월 15일 문수산, 16일 마니산 등반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언제 ; 2014년 11월 23일,일요일,오전 9시30분.어디서 ; 북한산 입구 탐방안내소 앞.준비물 ; 겨울복장,등산화필착,개인도시락.오시는길 ; 3호선구파발역에서 704번버스이용.회비 ; 남:일만원,여:오천원.등산길 안내 ; 북한산입구 - 의상봉 - 용혈봉 - 용출봉 - 증취봉 - 부왕동암문 - 삼천사 - 삼천사입구.***참조; 산행시 구름위에서 세상을 바라보는신선의 느낌과 하산시 둘러보는 "적멸보궁" 삼천사는 사찰의 격조있는 아름다움을 볼수 있을것 입니다^^김종서( 010-9022-9022)
변희재 인터넷미디어협회 대표에 대한 허위 기사를 작성해서 물의를 일으킨 고상만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새정치연합 김광진 의원 보좌관)가 허위사실이 포함된 트위터 글을 별도의 사과나 정정 언급 없이 슬그머니 교체한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고상만은 지난 13일 오후에 오마이뉴스에 '변희재,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 기소 의견 검찰 송치'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린 후, 잠시 후인 13일 오후 6시 4분에 다음과 같은 트윗을 올렸다. "정직한 보수를 '자처'하는 변희재씨, 직원 임금 체불에 이어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고용노동청이 '기소 의견'으로 서울지방검찰청에 사건 송치했네요. 변희재씨. 이러면 안되잖아요" 이 트위터 글 역시 해당 오마이뉴스 기사와 마찬가지로 사실과 다르다. 변희재 대표는 임금체불 관련 진정 대상이 된 바도 없고, 임금 체불로 인해 고용노동청에서 조사를 받은 사실도 없다. 변희재 대표의 뒤를 이어 지난 2월 미디어워치 대표로 취임한 김지용 대표가 임금체불 관련 조사를 받은 사실은 있으나, 현재까지 모두 허위 진정으로 판명 기각된 바 있다. 특히 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 측은 “변희재 대표는 임금체불로 진정의 대상이 된 적도, 조사를
좌파진영 인사들이 변희재 인터넷미디어협회 대표에 대한 악성 유언비어를 최소한의 사실 확인 절차도 없이 유포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변 대표와 미디어워치 측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새정치연합 김광진 의원의 보좌관으로 알려진 고상만씨는 11월 13일 에 ‘변희재,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 기소 의견 검찰 송치’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렸다. 고씨는 그간 오마이뉴스에서 시민기자로 활동해 왔다. 그는 이 기사에서 “서울지방 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지청장 이성희)에 따르면 변희재씨를 상대로 한 민원 진정서가 접수된 때는 지난 2014년 9월 15일. 진정서를 제출한 사람은 변희재씨가 대표로 있던 ㈜미디어실크에이치제이 직원 성아무개씨였다. 그는 대표였던 변씨 등 2인이 직원에게 지급할 임금을 체불했다며 이를 구제해 달라고 진정서를 제출했다”라고 밝혔다.이어 고씨는 “이후 진정을 받은 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이 조사를 한 결과, 변씨가 직원 임금을 체불했을 뿐만 아니라 근로기준법상 반드시 작성하도록 의무화 되어 있는 근로계약서 자체를 작성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덧붙였다. 당사자에게 사실 관계 확인 없이 유언비어 살포그러나 이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 변희재 대표
애국산악회(대표 변희재)가 15, 16일 양일 간 등반에 나선다. 15일(토)에는 김포 문수산 정기등반, 16일은 강화도 마니산 번개 등반이다15일 문수산 등반은 오전 9시 신촌 현대백점에서 동교동방향 50미터 인근 3000번 좌석버스 정류장 앞에서, 16일 마니산 등반은 오전 10시 강화버스터미널에서 집결한다.애국산악회는 '북진 통일 강대국 코리아'란 플래카드를 들고, 전국 곳곳의 산을 다니며, 자유통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조직되었다.산악대장 김종서 연락처: 010 9022 9022
11월 13일, 새정치연합 김광진 의원의 보좌관으로 알려진 고상만씨가 오마이뉴스에 ‘변희재,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 기소 의견 검찰 송치’라는 기사에서 “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이 조사를 한 결과, 변씨가 직원임금을 체불했을 뿐아니라”, “이에 따라 지난 10월 초, 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은 변씨의 이러한 행위가 근로기준법 제 17조 위반이라며 서울지방검찰청에 형사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는 내용의 보도를 했습니다. 그러나 이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변희재 대표는 임금체불 관련 진정 대상이 된 바도 없고, 당연히 고용노동청에서 조사를 받은 바도 없습니다. 변희재 대표의 후임인 김지용 미디어워치 대표가 임금체불 관련 조사를 받았으나, 현재까지 모두 허위 진정으로 판명 기각되었습니다.특히 고용노동부는 물론 검찰 등에 무분별한 제소를 해온 전 수컷닷컴 직원 성모씨는, 지난 5월 회사 측에 “1억원을 내놓지 않으면 크게 다칠 것”이라는 내용의 협박 메일을 보내, 현재 협박죄로 서부지검에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허위기사가 올라간 직후 미디어워치 김지용 대표는 오마이뉴스 측에 정정을 요청했으나, 오마이뉴스와 고상만 보좌관 측은 아무런 근거자료도 내놓지 않고 정정을 거
애국산악회(대표 변희재)의 11월 정기등반이 김포 문수산으로 결정되었다. 애산회 회원 여러분,지난 11월 8일 북한산 벙개산행을 무사히 마쳤습니다.재이번 정기산행은 김포끝자락에 있는 문수산성입니다. 대원군의 천주교 불란서 신부 8명과국내 신도 수천 명을 참수했다는 소식을 6개월 후에 들은 청도 둔 불란서 해군제독 로즈가 함대를 이끌고 쳐들어 온 곳이 바로 강화도입니다.이때 그들이 주둔지에 심어 먹던 고수와 순무가 오늘날까지 지배되어 왔던 것이기도 합니다.이때 로즈제독이 외규장각에서 훔쳐 간 도서258권이 지금도 불란서에 있고 몇 권만 영구임대라는허울좋은 이유로 반환받았고 나머지는 아직까지 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376M밖에 안 되는 야트막한 산으로 정상에 서면 북한 땅이 바로 강 건너 먼 발치에 보이는 그런 곳이기도 합니다. 산 행 안 내 가. 어디로 :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 문수산(376.1M) 및 문수산성나. 언젠감 : 2014 11월15일-토요일 오전 9시다. 어디서 : 1. 버스 정류장(신촌 현대백화점에서 동교동 언덕배기 방향 약 100M 지점) 2. 김포대학 정류장 지난 다음 정류장(강화대교 전 전거장 버스 정차 않함)라.준비물 : 여벌의
과학중심의학연구원 원장이자 연구진실성검증센터 센터장인 황의원 군의 모친(최필숙, 67)께서 2014년 10월 31일 (금)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 빈소는 고인이 교직생활을 마무리하신 부산으로 정했습니다. 1. 빈소 : 부산 부민병원 장례식장 201호 (부산지하철 숙등역 6번출구) 2. 발인일자 : 2014년 11월 2일 (일)
애국산악회(대표 변희재, 장기정)에서 11월 2일(일요일) 오전 9시 30분, 서울대 정문 앞에서 삼성산 등반에 나선다. 애국산악회는 지난 정기 등반 때부터, '북진통일' 플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 장소: 서울대 정문 앞시간: 9시30 분등정: 삼성산 장군봉회비: 남성 만원, 여성 5천원, 학생 무료애국산악회 까페http://cafe.daum.net/EGOOK
NH농협을 둘러싼 각종 악재가 이어지면서 임종률 회장에게까지 불똥이 튈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지난 17일, 금융감독원(원장 최수현)은 NH농협증권과 SK증권의 부문검사 결과‘ 직무상 정보이용 금지 위반’ 및 ‘임직원 금융투자상품 매매 제한 위반’ 등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NH농협증권과 SK증권 직원 각 2명을 문책조치 하고, 직원 3명에게 과태료 총 1억원을 부과할 예정이다.앞서 16일에는 농협이 금융사기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금융사로 거론됐다. 공인인증서 유출과 타인 명의 대포통장 발급이 여전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해킹 사고가 발생한데다 시골 지역에 지점이 많아 관리가 허술한 허점을 노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태환 새누리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은행별 공인인증서 유출로 인한 폐기 현황’ 자료에 따르면 피싱과 해킹으로 유출된 은행 공인인증서는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1만5376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1년 15건에서 2012년 8건, 지난해 5371건으로 급증했다. 지난해와 비교해도 8개월 만에 3배 가까이 늘었다. 은행별로
연예인 김미화씨가 지난 8월 22일 OBS(경인방송)에 출연, 변희재 인터넷미디어협회 대표와의 민사소송과 관련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을 일방적으로 말한 편파방송에 대해 방통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가 '권고'를 의결했다.방심위는 "손해배상 1심 재판에서 승소한 김미화의 인터뷰 내용을 방송하면서, 김미화의 일방적 주장을 마치 법원의 최종 판결인 것처럼 오인케 하고, 소송 상대방(피고 변희재)을 일방적으로 조롱한 내용을 그대로 방송하였다는 민원에 대해 방송내용을 확인하고 논의한 결과, 항소와 상고가 남아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소송 당사자 중 일방만을 인터뷰하여 재판과 관련된 입장을 전달토록 하고, 이 과정에서 타방의 인격을 침해하거나 시청자를 오인케 할 수 있는 발언내용을 여과 없이 방송한 것은 관련 심의규정에 위반되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심위는 "그러나 방송 당시 항소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고 인터뷰 내용 또한 소송의 직접적 내용보다는 이에 대한 개인의 소회를 밝힌 것에 가깝다는 점, 연예정보 전달이라는 프로그램 특성 등을 감안하여, 방송법 제100조제1항에 따라, 향후 관련 규정을 준수하도록 ‘권고’로 의결한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방심위는
최근 NH농협이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시련을 겪고 있다.지난 17일, 금융감독원(원장 최수현)은 NH농협증권과 SK증권의 부문검사 결과‘ 직무상 정보이용 금지 위반’ 및 ‘임직원 금융투자상품 매매 제한 위반’ 등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NH농협증권과 SK증권 직원 각 2명을 문책조치 하고, 직원 3명에게 과태료 총 1억원을 부과할 예정이다.앞서 16일에는 농협이 금융사기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금융사로 거론됐다. 공인인증서 유출과 타인 명의 대포통장 발급이 여전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해킹 사고가 발생한데다 시골 지역에 지점이 많아 관리가 허술한 허점을 노렸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태환 새누리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은행별 공인인증서 유출로 인한 폐기 현황’ 자료에 따르면 피싱과 해킹으로 유출된 은행 공인인증서는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1만5376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1년 15건에서 2012년 8건, 지난해 5371건으로 급증했다. 지난해와 비교해도 8개월 만에 3배 가까이 늘었다. 은행별로는 농협이 3946건으로 가장 많았다
변희재 인미협 대표가 참여하는 애국산악회 10월 정기등반이 10월 18일(토) 오전 9시 30분 아차산역 2번 출구에서 모이는 것으로 공지되었다. 이번 등반부터는 '북진통일' 관련 새로운 플래카드를 선보인다.안녕하십니까?애국산악회 회원 여러분,이번 10월 정기산행은 아차산으로 갑니다.쉬엄쉬엄 오를 수 있는 동네 뒷동산입니다만 우습게 보다가 큰코 다친 등산객이 많습니다. 편하고 즐거운 산행이 되셨으면 합니다.초급자 코스로 식구들과 함께 참여하시면 더욱 멋진 산행이 되실 겁니다. 산 행 안 내 어디로 : 아차산(287M, 광진구 중곡동, 중랑구 면멱동, 경기도 구리시 일원)언젠감 : 2014년 10월18일(토) 오전 9시30분어디서 : 5호선 아차산역 2번 출구얼만감 : 성인 남자 일만냥, 성인 여자 5천냥, 초,중,고생 및 경로 무료준비물 : 여벌의 옷, 방풍의, 간단한 점심, 간식 및 생수 등어떻게 : 만남의 광장-아차산 관리사무소-천수계곡-고구려정-아차산 정상(287M) 회귀 또는-용마산(348M) 정상-회귀 2 코스 중 당일 현장에서 선택 가능도움말 : 일교차가 심하니 필히 방풍 겉옷 및 여벌의 옷을 준비바랍니다.
한국인터넷미디어협회, 새마음포럼, 자유청년연합 등이 운영하는 세월호 특별법 반대, 국회해산을 위한 광화문 동아일보 앞 농성장에서, 야간 지킴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지난 9월 1일 농성장을 개설하면서, 단원고 유족 혹은 비호세력들로부터 욕설, 물병, 돌맹이 등의 폭력 위협에 시달려온 농성장 측은 야간에 지킴이를 두고 있다. 현재까지는 새마음포럼, 애국산악회 회원들이 순번으로 봉사하고 있으나, 최근 김현 의원의 대리기사 폭행 이후, 단원고 유족 비호세력의 폭력 위협이 점차 강해지는 상황이다. 이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 야간 지킴이 자원봉사자 모집에 나선 것.자원봉사자로 농성장을 도울 분들은 농성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미디어협회 사무실(720-8828)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