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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요트협회, 부산시 2019 아시아세일링 페스티벌 활성화 앞장

유준상 회장 협회 주요 임원진 부산 현지 개막식 등 주요 행사 참가, 부산시에 지원과 협조 당부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이 4일 오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세일링 페스티발 개막식에 참가해 요트산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치러진 제24회 한·일친선아리랑요트레이스, 그리고  5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슈퍼컵국제요트대회에 이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광역시장배 전국요트대회 등 3개 주요 대회를 '2019 아시아요트세일링페스티벌' 이란 명칭으로 치러지는 최대규모 행사다. 

3개 대회에 8개국 600여명의 국내외 선수단이 참가한 이날 개막식에서 유 회장은 축사를 통해 "요트는 과학과 스포츠, 그리고 레저가 결합된 융합산업"이라고 강조하며 "요트산업 발전은 해양조선업과 레저문화까지 함께 발전한만큼 요트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부산시가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행사장을 찾은 부산시 배병철 해양농수산국장과 남언욱 부산광역시의회 해양교통위원장 일행과 만나 요트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갖고 요트대회가 벌어지는 수영만 앞바다에서 요트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세계 3대 요트대회인 볼보컵 요트대회 유치가 메인 스폰서 변경과 부산시의 비협조로 무산위기에 처한 상황을 설명하고 부산시가 유명국제대회 유치에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부산요트협회 대회 관계자도 "부산시가 국내 최대 요트 메카임에도 불구하고 후발대회인 새만금 대회에도 못미친 예산지원에 그쳤다"고 지적하고 "특히 전년에 비해 반토막으로 줄어든 예산이다보니 이번 대회 개막식 행사를 조촐하게 치렀다"고 털어놓으며, 요트산업 활성화를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대해 남언욱 위원장은 해양관광수도를 지향한다는 부산시가 새만금대회 보다 예산이 적어선 곤란하다는 취지로 부산시 관계부서에 각별히 신경을 써 줄것을 주문하며, "요트종목 활성화를 위해 초중고에서 요트체험 교육을 실시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앞서 4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부산 해운대 수영만까지 치러진 한·일친선아리랑요트레이스 대회도 일본에서 9개팀 1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한편 지난 2일 서울고등법원에서 대한요트협회장 지위를 판결받아 수장으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유 회장은 협회 주요 임원진들과 행사가 열리는 부산 수영만 현지를 격려방문하고 요트종목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면제교육기관 지정과 전국 주요 지자체 마리아나항 운영권 참여 등 다양한 수익방안을 강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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