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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철 전 순천시의원, 순천시장 출마 선언

6.13 지방선거에서 전라남도 순천시장 후보로 거론돼 온 윤병철(56) 지방분권전남연대 상임대표가 첫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윤 상임대표는 23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경제회의가 스위스 다보스에서 매년 열려 다보스 시민들이 1년 내내 관광수입으로 먹고 사는 것처럼, 세계환경회의를 매년 순천에서 개최하면 세계적인 국제관광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이어 “가칭 ‘순천만 세계환경회의’를 10년 정도 개최하면 부산영화제처럼 완벽하게 자리를 잡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순천만 ‘국제환경학교’도 창립해 순천을 환경운동가를 양성하는 환경사관학교로 발돋움시킬 것”이라고 공약했다. 윤 대표는 또한 “올 9월부터 월 최대 25만원을 받는 노인수당에 월 20만원씩 추가해서 매월 최대 45만원을 어르신들에게 지급하겠다”며 “노인극빈층과 자살률을 생각할 때 적어도 순천에서만큼은 길거리에서 폐지 줍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세계 복지정책의 추세도 조건 없는 현금 지급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핀란드에서 2017부터 실행 중인 ‘기본소득제’와 문재인 대통령 공약 ‘부분 기본소득’과 비슷한 맥락으로 영국 스코틀랜드에

광양제철소 건강증진센터, 특수건강진단기관 최고 등급 획득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 사내 건강증진센터가 지난 1월 10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2017년 전국 특수건강진단기관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분석능력, 판정신뢰도 시설, 장비 성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4개 등급(S, A, B, C)중 가장 높은 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이번 평가에는 대학병원 등 전국의 206개 모든 특수건강진단기관이 참가했다. △진단 및 분석능력, △진단결과 및 판정의 신뢰도, △시설 및 장비의 성능, △교육이수 등 총 4개 부문 73개 평가항목에 대해 8개월에 걸쳐 대학교수, 관련 학회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와 인터뷰 심층평가를 거쳤다. 대학병원 검진기관들도 대체로 A등급을 받은 가운데, 병원이 아닌 기업체 부속의원급인 건강증진센터가 S등급을 받아 최고 수준의 국내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것은 매우 뛰어난 성과라는 평가다. 특히, 광양제철소는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하게 2015년과 2017년 연속 2회 S등급을 받아 포스코 직원의 건강을 관리하는 센터의 시설과 의료진이 국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평가는 2년에 한 차례 실시된다. 특수건강진단은 산업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기화합물, 중금

목포시의회, “국민의당 소속의원 집단 탈당” 선언

목포시의회 국민의당 소속 의원 5명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추진에 반기를 들고 8일 탈당을 선언했다. 이번 국민의당 소속 목포시의회 의원들의 집단탈당으로 목포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다. 이는 그동안 호남지역 철옹성이나 다름없던 국민의당과 결별은 사실상 지역맹주인 박지원 국회의원에게 반기를 든 것으로, 목포지역 내부균열은 이미 예견된 수순이라는 해석이다. 8일 목포시의회 강찬배, 이기정, 정영수, 주창선, 임태성 의원 등 5명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을 전면 부정하는 보수 대야합이라고 주장하며, 국민의 당을 탈당했다. 의원들은 이날“우리는 시민의 대표자로써 목포시민이 원치않는 통합은 결코 수용할 수 없고, 앞으로도 국민의당 지도부를 신뢰 할 수 없다”말했다. 이어“목포시민의 뜻에 부합하지 않는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에 대해 거듭 반대의사를 밝히며, 시민의 뜻에 따라 탈당계를 제출 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의원들의 집단행동에 모 시의원은 “국민의당의 낮은 지지율에 불안감을 느끼지 않은 의원들이 몇이나 되겠느냐...”며 “이미 예견된 일이며 당 차원의 대책 없는 집안단속은 소속의원들의 불안감만 키울 수 있다”고 말해 추

(사)한국미용교육협회 순천교육원, '방과후 미용교육 2급강사’ 특강

한국미용교육협회 순천교육원(대표 이지현)이 오는 2018년 1월 11일 오후 3시 ‘미용 방과후미용교육 2급강사’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용 방과후미용교육은 초중고등학교에서 특기적성지도를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방과후학교 수업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용 교육의 일환으로헤어, 피부관리, 왁싱, 메이크업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교육부의 중학교 자유학기제 확대, 발전 계획 시안 발표와 초중고 특기적성 지도로 방과후교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방과후 미용교육 강사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특히 요즘에는 ‘뷰티 유튜버’ 열풍으로 학생들도 뷰티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거워 학생들이 미용을 흥미롭게 배우고 수업에 대한 참여 열기도 뜨겁다. 피부, 헤어, 네일, 미용 분야 자격증을 취득한 이라면 누구나 방과후 미용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방과후지도사자격증 취득 후 다양한 학교에 출강할 수 있다. 다만 한국미용교육협회 인증을 받은 교육기관에서만 교육을 받을 수 있는데, 호남 지역의 경우,전남 순천 연향동에 위치한 쓰담 순천점 토탈뷰티샵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호남지부를 겸하고 있는 순천교육원은 교육부터, 시험감독, 시험장소까지 제공하고 있으며 자

활빈단 홍정식 대표 모친, 국익켐페인 강금자 할머니 타계

1945년 광복후 70여년간 태극기 달기운동을 벌이는 강금자할머니 (88)가지난20일새벽타계해국립 이천호국원내고홍승태묘역에봉안되었다 강할머니는삼일절,제헌절,광복절,개천절등국경일에는태극기를일출시간에맞춰게양하며젊은주부들에가장인남편이늦잠자더라도아이들과함께태극기를게양해나라사랑정신을자식들에어려서부터일깨워주기당부켐페인등국익,공익시위를벌여왔다. 강금자할머니는"국민의대표인국회의원이면서도태극기를거부하고애국가를안부르는금뱃지단이가여의도의사당에있다고개탄하면서국민혈세로이런의원들에겐세비를줄수없다"며"동료의원들이바른사람만들어주라"고부탁하는등국경일등국가기념일에국가의상징인태극기달기켐페인을통해나라사랑실천운동을꾸준히전개해왔다 또한우리국군의천안함폭침대응조치인방어력강화를위한육.해.공합동‘서해기동훈련’이실시되고중국도서해에서해상훈련을한다는TV뉴스를본강금자할머니는삼복더위로국민들안보정신이해이해질것을우려한나머지국방부앞에서안보강화를촉구하는시위를갖으려결심했으나폭염속이라주변의만류로말미암아실행을못하던중훈련이시작되는날관악구신원동자택에서“천안함폭침을상기해나라지키기에온국민이동참해달라”며재택호국시위를벌이기도했다. 6.25전쟁의참화를생생하게겪은강금자할머니는국군이NLL인근에서훈련중일때휴가를맞아바닷가에서편히피서를즐기고있

전남 신안군의회, 회기중 불거진 Y의원 ‘인사 청탁’ 파문

최근 신안군의회 제266회 제2차 정례회의 군정질의·답변과정에서 양영모 의원의 ‘인사 청탁’에 대한 문제가 불거져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더욱이 고길호 군수와 양영모 의원간 질의내용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인사 청탁’이 기정사실화 되면서 자신의 직무에만 충실해온 신안군 공직자들은큰 충격에 휩싸였다. 지난 4일 오전, 동료의원에 이어 질의에 나선 양영모 의원은 신안군을 상징하는 이미지 관련(군기, 약기, 슬로건, 심벌마크 등) 예산낭비의 문제점과 인사규칙(24조)을 무시한 직원인사, 공유재산 매입 및 재산관리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대한 집행부의 답변을 요구했다. 이날 오후 답변에 나선 고길호 군수는 양영모 의원의 질의내용들을 조목조목 답변하며 항변했다. 먼저 신안군 ‘천사의 섬’ 상징 표현에 대해서는 염전노예사건의 비판여론과 섬의 개수 또한 통계적으로 맞지 않아 2016년 상징물 조례에 관한 법 개정내용을 의회에 요구했다며, 개인적인 감정으로 ‘내용도 파악하지 못한 악의적인 질문이 아닌가 의구심까지 들 정도다’며 맞받았다. 또한 직원인사와 관련해 고 군수는 객관적인 인사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전보제한 문제 등 기타 인사행정행위는 법적사항이기

[기획논단]전두환은 위대한 민주주의자였다 (13부 마지막 회)

서해해전으로 전사한 6인의 해군용사 장례식 때, 전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유일하게 오직 전두환 대통령만이 문상(問喪)을 했다. 바로 이 점,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위해 향불을 올리며 고개 숙이는 이 모습은, 오늘날 왜 다시 전두환인가에 대한 명쾌한 답이 될 것이다. 대통령이라는 지도자는 반드시 그러해야 한다. 미당 서정주 시인이 쓴 전두환 찬양시로 알려진‘처음으로’란 시는 ‘한강을 넓고 깊고 또 맑게 만드신 이여 이 나라 역사의 흐름도 그렇게만 하신 이여‘ 로 시작한다. 틀림없는 사실의 기록일 것이다. 전두환 대통령은 똥물이 흐르는 한강을 오늘의 한강으로 만든 위인이었다. 나아가 미당의 시는 86아시안 게임과 평화의 댐 건설, 무역수지 흑자 등을 시적 소재로 다룬다. 이 시를 독재에 아부하는 시로 판단하는 진보 측 문학인들의 근거가 바로 5.18 살인마 전두환이었다. 그러나 전두환은 살인마가 아니라, 이 나라를 OECD 선진국 20개국 수준으로 끌어올린 위대한 지도자였으며, 단임을 실천한 가식(假飾)없는 민주주의자였다. 우리의 미당은 5000년을 이어온 조국과 민족과 하늘과 역사를, 자신의 문학 안에서 절대의 미(美)로 승화시킨, 끝없는 생

포스코 광양제철소, 엔지니어들의 탁월한 기술개발로 경쟁력 제고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2일 현장 엔지니어들의 창의적인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엔지니어 개선과제 발표 대회’를 개최했다. 광양제철소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는 각 부서에서 엄선한 우수 과제 16건 중 부문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6편의 과제가 발표됐다. 발표를 위해 단상에 오른 엔지니어들은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했거나, 조업 효율 향상을 위해 발굴한 주제를 소개하고 이를 해결한 기술을 제시했다. 이날 엔지니어들이 발표한 과제는 ‘도금제품 표면 품질 개선’, ‘설비 속도 최적 제어를 통한 생산량 향상’ 등 현장 설비관리 및 제품 품질 개선과 같이 제철소 조업 경쟁력 향상에 직결된 기술들이 주를 이뤘다. 광양제철소는 이들의 기술을 대강당 앞 로비에도 전시해 많은 직원들이 공유하고, 기술개발에 대한 관심을 모으도록 했다. 행사에는 김학동 제철소장을 비롯한 임원진, 직책자, 현장 엔지니어 등 약 200명이 참석해 발표자들의 우수한 기술을 확인하고 각 조업 현장에 적용할 노하우를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우수상에는 윤예지 사원(여, 27세, 설비기술부)의 ‘압연설비 부품 수명 예측 기술 개발’ 과제가 선정됐다. 윤 사원은 최근

[기획논단]전두환은 위대한 민주주의자였다 (12-2부)

3. 비자금 1985년에 있었던 국제그룹 해체 사건은 전두환의 대표적인 실정(失政)이었다. 자세한 내막은 알 수 없으나 한국의 기업 풍토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었다. 설혹 대기업이라 할지라도 권력과의 관계에서 얼마나 취약한지, 권력에 의해 공권력과 금융 기관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유감없이 보여준 사건이었다.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이 공포에 질린 기업들의 자발적인 정치헌금이었고, 이는 고스란히 대통령의 통치자금이나 비자금으로 사용되었다. 무려 2000억이니 3000억이니 하는 비자금은 지금으로 보면 20조나 30조에 해당하는 돈이었다. 이에 김영삼은 ‘나라가 망할 정도’라는 말로 비자금의 실체를 표현한 바 있다. 그러나 이런 풍토는 대통령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신군부 혹은 일선 공무원들조차도 각자 자기 몫을 챙겼다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었다. 심지어 노태우 정권의 황태자 박철언 같은 이는 어느 여교수에게 자신의 비자금 약 178억에 해당되는 돈을 맡겼다가 뜯긴 사건도 알려졌다. 어디 숨길 곳이 없어서 믿을 만한 사람에게 맡긴 모양인데, 2008년 박철언이 H대학 무용학과 강모(여) 교수를 고소하며 불거졌던 사건이었다. 그러니 알려지지 않은 정권의 실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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