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전희경과 그 패들, 박원순 메피아들과 무슨 차이 있나

진실, 정의 내팽겨치고 오직 패거리 이권만 추구

신의한수 변희재, 최대집, 신혜식이 6월 5일 여의도 국회에서 박원순과 메피아들의 행태, 안철수, 박지원 등 국민의당 의원 전원이 발의한 5.18 특별법의 위헌과 폭력성, 과거 정세균, 문대성 등의 논문표절을 강하게 비판했던 전희경의 이중적 행태 등을 다뤘다.

신의한수는 상식적 기준에서 진실과 정의를 포기하며, 전희경의 명백한 논문표절을 옹호하는 자칭 보수세력들에게 "박원순과 메피아들의 행태와 무슨 차이 가 있느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전희경은 박원순 시장처럼 스스로 책임과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는 인물이 아니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신의한수팀은 이번주, 박원순 서울시장의 인사권 남용 관련 검찰 고발, 전희경 의원과 바른사회시민회의 측에 논문표절 관련 공개질의서를 보내기로 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