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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한 번으로 독도의 사이버 주민된다

독도 사이버주민 100만명 모으기 운동 실시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과 독도를 지키기 위한 운동이 오프라인과 웹에 이어 모바일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한국모바일방송과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가 7월 17일 제헌절을 기해 독도사이버주민 100만명 모으기 운동과 1.000만 모바일서명운동에 적극동참하기로 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 및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사이버주민 모으기 운동본부가 진행하는 이번행사는 많은 기업 및 기관, 단체와 공동으로 웹과 모바일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범국민 독도 지키기 행사로서 한국모바일방송은 모바일을 통해 독도 사이버주민 신청을 접수하고 지역인터넷 언론협회는 100여개의 회원사 웹사이트를 통한 홍보와 함께 접수를 받는다.

특히 이번행사는 휴대폰사용들이 언제어디서나 자신의 모바일을 통해 독도에 대한 귀중한 정보와 역사, 독도뉴스, 독도포토, 이벤트 등을 이동 중에 실시간으로 보고 참여 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독도를 사랑하는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단합된 힘을 모아 일본이 어처구니없이 주장하는 독도가 자기네 영토라는 만행을 종식시키고 국민화합과 단결의 뜻을
국제사회에 공포하고 일본으로 하여금 다시는 독도가 그들의 땅이 아닌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확고히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사이버주민 100만 모으기 운동본부관계자는 “신청이 10만명을 넘어서면 사이버 독도 시장을 포함한 운영진을 모바일투표를 통해 선출하고” 이를 통해 독도지키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킬 예정이라도 밝혔다.

행사의 참여 및 신청방법은 www.cyberdokdo.kr 과 핸드폰의 258숫자와 무선인터넷 키(네이트/메직엔/이지아이 등)를 누르거나 오픈엠 모바일주소검색창에 모바일주소 “독도” 또는 “독도수호”를 입력하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번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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