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의 중도통합이 실패한 이유는 남남갈등의 씨를 뿌리는 전교조와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종북세력 척결을 못했기 때문박근혜정부가 사회동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분열의 씨를 뿌리는 전교조와 종북세력부터 척결해야이명박정부가 국민통합을 원한다면 임기 전에 전교조 비합법노조 통보와 통합진보당 해산 청원을 해야고용노동부장관 직무유기 고발 내용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에서 2011년 1월 박재완 노동부장관 직무유기로 검찰에 고발했던 고발장 요지다.전교조는 노조규약 9조 1항에 “조합원이 조합 활동을 하거나, 조합의 의결기관이 결의한 사항을 준수하다 신분 또는 재산상의 피해를 입은 때에는 규정이 정하는 바에 따라 조합원 신분을 보장하고 조합원 또는 그의 가족을 구제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용노동부가 전교조 노조규약 9조1항이 위법이라며 2010년 7월 전교조에 규약을 개정하라는 시정명령을 내렸으나 전교조는 대의원대회에서 규약을 개정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고용노동부의 시정명령을 거부했다. 전교조가 해고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하려는 것은 파면해임 된 조합원 대부분이 본부 전임자와 지역 지부장 등 조직의 '핵심인력'이기 때문에, 정부 지침에 따라 조합원 자격을 박탈하고 그동안 지급하던 보
경제망치는 종북세력의 경제 민주화 무상급식으로 선거에 재미를 본 종북세력의 복지정치가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근간마저 흔들고 있다. 저명한 법사회학자인 T H 마셜 교수는 '시민권론'에서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상호작용을 하면서 현대 국가가 보장하는 시민권의 내용은 '공민권'에서 '참정권'으로, ‘참정권내’에서 '사회권'으로 진화했다.”고 했다.자본주의와 민주주의를 이용해서 시민의 자유를 추구하는 현대 국가의 발전 원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유사하다. 쾌속 주행을 위해서는 연료 엔진이 최고지만, 연료비 절감을 위해서 전기모터를 작동시키는 것이 하이브리드 자동차다. 성장을 위해서는 자본주의만한 것이 없지만, 분배를 위한 민주주의도 함께 가동해야만 지속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대 국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매우 닮았다. 이런 식으로 두 종류의 동력장치가 꺼졌다 켜지기를 반복하면서 현대 국가는 민주적 자본주의의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해왔다.시민이 주인이 되는 현대 국가는 '법 앞의 평등'이라는 원리에 따라 참정권이 보장되었다. 시민들의 참정권으로 정치적 자유의 보장이 이루어지면서 자유민주주의가 시작되었다. 시민 대표들이 의회를 지배하면서 복지 정책들을 통해서 계속 권력을
반역자 양성 국어 국사 도덕 교과서 국정으로 환원하라!국민정신교육 교과서 국어 국사 도덕은 국정으로 바꿔야 정체성교육이 바로서김정은 3대세습 정권 홍보책자 한국사교과서 반역자 양성 국정으로 바꿔야전교조 주장에 따라 국정 교과서를 검정으로 바꾼 노무현 정권2005년1월25일 노무현정권 교육인적자원부는 초.중.고교 도덕과 국사, 국어 등 국정교과서 발행 체제를 검.인정 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5년 상반기에 과목별 검정화 계획을 확정하고 검정제도 및 교과서 외형체제를 개선한 뒤 2006년 교과용 도서 관련 법적 근거를 보완, 2007년부터 단계적으로 검정화하기로 했다.이는 국정 교과서의 정형화 및 획일화 등을 해소하고 창의성과 자기 주도성을 높이는 동시에 교과서 편찬에도 경쟁 체제를 도입해 내용의 질을 제고하자는 취지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 했으나 터놓고 의식화교육을 시키기 위한 것이었다.2005년 당시 국정 교과서는 초등학교 대부분 교과서와 중.고교 국어, 도덕, 국사 및 고교 전문교과 등이었다. 국어의 경우 문법 및 국어교과서는 국정이고 문학은 검정이며 국사는 고대사는 국정인 반면 근.현대사는 검정이었다. 그때 검정인 근현대사 교과서가 좌편향 문
사회통합을 위해 분열의 씨 뿌리는 전교조부터 척결하라!갈등과 분열의 씨를 뿌리는 전교조미국 국가장애위원회 부위원장인 페르난도 토레스길 캘리포니아대(UCLA) 교수가 ‘세대 간 공존’이 21세기의 가장 큰 문제라고 했다. ‘20대에 사회주의자가 아닌 사람은 바보, 40대에 사회주의자인 사람도 바보’라는 말이 있듯이 나이가 사람을 보수화시킨다는 말이 이 시대를 대변하는 명언이다. 지난 대선 때 투표를 못하도록 부모의 주민등록증을 감췄다는 20대가 있는가 하면 자식들에게 스키장에 놀러가라고 용돈을 주었다는 중장년도 있었다. 그러나 5060 세대가 자신들이 잘살자고 투표한 것이 아니라 미래세대(자녀)를 위해 투표했다고 말한다. 20대 백수 자녀를 위해 50대에도 허드렛일을 마다 않는 게 우리 부모들이다. 대선에 패배한 젊은이들이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폐지 청원을 벌이기도 했다. 세대갈등이 지역갈등 못지않게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을 넘어서는 이념은 없고 가족애를 넘어서는 세대 갈등도 있을 수 없다. 지금의 청년들도 나이를 먹으면서 그들이 비난하던 기성세대에 편입된다. 세대 갈등의 반전 속에서 역사는 계속 흐르고 있다.세대갈등의 밑바탕에는 전교조가
김선동의원 고발도 못한 국회의장과 한나라당박희태 국회의장이 2011년12월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표결 처리 당시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에 대해 “고발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사건 발생(11월 22일) 열흘 만이다. 박 의장은 기자들에게 “김 의원 사건은 사법당국(검찰을 지칭한 듯)이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박 의장 측 관계자는 “애초부터 검찰이 서둘러 수사를 했으면 될 일이었다”며 검찰을 원망한 뒤 “시민단체 고발(11월 24일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라이트코리아, 고엽제전우회,실향민중앙회)도 이뤄져 수사 요건이 갖춰진 만큼 검찰 수사를 지켜보자”고 말했다. 그는 “김 의원에 대한 추가 고소가 과연 무슨 실효가 있는지 의문스럽다”고도 했다. 박 의장은 국회의 수장으로 질서유지 책임자로서의 역할을 스스로 저버리는 것이다.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행위는 대의민주주의를 유린한 폭거로 명백한 범죄행위다. 김선동 의원이 최루탄 테러 전 보좌관들에게 “감옥에 갈지도 모른다”고 말한 것도 이를 분명히 인식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국회 내부에서 일어난 일의 처리를 검찰과 시민단체에 미루는 것은 무책임의 극치다.
반역자 만드는 전교조 의식화 교육은 계속 되고 있다.국민통합 위해 먼저 종북세력 척결하고 종북세력 척결위해 전교조 척결해야종북세력의 씨를 뿌리는 전교조 척결 없이는 남남갈등 사회혼란 막을 길 없어대한민국의 흥망은 외부가 아닌 내부의 종북세력 반역자로 부터 시작전교조 여교사 박정희대통령이 친일파 매도 의식화 수업(2013년 의식화 수업)대구의 A중학교에서 2학년 방과후 학교 수업 중 역사과목 담당 전교조 여교사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친일파로 매도한 시청각 자료를 학생들에게 보여주었다. 전교조 교사는 영화“백년전쟁” 시청각 자료를 학생들에게 보여 주면서 느그 엄마 아빠가 박정희, 박근혜 찍은 사람은 잘 봐라."고 했다. 친일파의 자식을 대통령으로 뽑은 유권자들은 각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튜브에 2013년1월16일 공개된 3분짜리 동영상은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된 듯 몹시 흔들린다. 동영상을 올린 누리꾼은 해당 게시물이 방학 동안 이뤄진 역사 보충수업 시간 중 일어난 일을 찍은 것이라고 했다. '방학 역사 보충시간에 백년전쟁 보여주는 역사선생님' 동영상에는 교실에서 한 여교사가 학생들에게 시청각 수업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여교사는 학생들에게 민족문제연구소가
불법비리의 온상이 된 전교조와 종북교육감 참교육으로 국민속인 전교조가 위원장 선거에 부정전교조의 참교육은 민중혁명교육전교조는 참교육으로 국민들을 속였다. 전교조는 참교육을 “제자를 사랑하는 교육” “올바른 인성 교육” “부정부패를 없애는 교육” “촌지 없애는 교육” 이라고 국민들을 속였다. 그러나 전교조의 ‘참교육’의 실체는 “민중교육” “민주교육” “인간화교육”이었다. 전교조의 참교육 민중, 민주, 민중의 3민 교육은 이미 대법원에서 이적이념임이 판결 되었다. 전교조는 창립선언문에서도 참교육을 “민족ㆍ민주ㆍ인간화교육”이라고 정의하고 있다.삼민의 “민족 교육”은 우리나라를 미제의 식민지 내지 신식민지로 보고 미제를 몰아내고 민족 을 해방시켜야 된다는 반미 교육이고, “민주교육”은 자유민주주의를 자본주의 독재로 인식하고,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등 이른바 민중이 주인이 되 는 인민민주주의가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주장하는 계급 투쟁교육이고 “민중(인간화)교육”은 현 정부나 기득권층은 통일을 원하지 않는다는 전제 아래 피지배계층인 민중이 통일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연방제 통일 교육이다. 교육감 부정선거에 개입한 전교조전교조는 2009년
상급식 사기친 최재성의원 국민혈세로 부인과 캐냐 여행무상급식 선동한 이중인격자 최재성의원 저질급식 외면 혈세로 호화 외유종북이 어딨냐던 주사파 최재성, 국민혈세로 출장 핑계 부인과 동반 여행준 전시국에서 국방비 삭감하고 예결위 돈으로 부부동반 케냐로 출장한 최재성종북 사기꾼 최재성부인을 동반한 외유성 해외출장 논란을 빚은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대북전단을 날리는 탈북자단체를 “매국단체”, 북한인권법 제정을 추진한 현 정부는 “미친 정부” 등으로 비난해 온 인물이다. 그는 2012년 6월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탈북 귀족들이 현 정권의 냉전정책을 확대 재생산시키는 앞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적단체 전대협 출신인 최 의원은 국회 입성 이후 북한정권에 우호적 발언으로 끝없이 논란이 돼 온 종북 핵심 인물이다.최의원은 불교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 대한민국 종북 논쟁은 실체가 없는 것이고, 정치권에 종북이 누가 있느냐”며 “이 정부의 비리 · 민간인 불법사찰 등의 이슈들을 일거에 종북 국면으로 전환 시켜버린 것”이라며 말도 안 되는 억지로 종북 행각을 덮으려 했다. 2011년 9월23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주중 대사관 국정감사를 위
강제저질급식으로 아이들 병들게 한 전교조 민주당 책임져라. 죽은 소고기에 병든 소고기 개구리 김치가 아이들 위한 친환경무상급식인가? 아이들 20-30%가 잠밥통에 버리고 걸식하는 것이 학생 복지 인가? 복지예산 100조 시대 아이들이 떨고 있는 교실을 만드는 게 종북세력 복지인가?거짓 무상급식으로 2010년 지방 선거에서 대승한 민주당은 무상급식이 부메랑이 되어 2014년 지방선거에는 대패할 것?교육은 국가 경쟁력의 터빈교육은 국가 경쟁력의 터빈이다. 교육의 위기가 국가의 위기며 교육실패는 미래의 재앙이다. 한국교육은 경쟁을 죄악시 하는 민주당과 전교조의 정치논리에 빠져 경쟁을 키우지 못하고 무사안일에 빠져 사교육에 의존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선박 세계 1위, 휴대전화 2위 철강 자동차 5 6위에 무역 1조달러 인 경제 규모 세계 12위인 나라다. 한류 열풍에 2012 런던 올림픽 5위 월드컵 4강 등 이 모든 경쟁력의 토대가 되었던 우리 교육이 붕괴위기에 있다. 우리 교육은 민주화 시대를 지나 세계화 시대에 접어들었는데도 전교조의 평등 평준화 경쟁 없는 교육에 발목 잡혀 공교육이 붕괴되어 사교육천국이 되었다. 선진국들은 교육 개방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인수위의 교육과제 1순위가 전교조 척결, 2순위가 사교육문제 해결, 3순위가 국가정체성교육인수위 선행학습 금지하는 ‘공교육정상화촉진특별법’은 예습을 금지하여 인재 양성을 가로막는 행위중1 자유학기제 도입은 또 다른 혁신학교 만들어 학생학력 저하와 사교육조장교육과제의 선후도 모르는 대통령직 인수 위원회현재 교육에서 가장 큰 문제는 전교조 의식화 교육으로 인한 이이들 국가정체성과 애국의식이 이 무너지고 있고 학교에서 잠자고 학원에서 공부하는 공교육붕괴 현상이다. 엄청난 사교육비로 가정경제가 파탄 나고 교육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각한 상태다. 세계는 경쟁교육만이 살길이라고 교육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우리 공교육은 전교조의 평등 평준화 경쟁 없는 교육의 덫에 걸려 붕괴 일보 직전이다. 박근혜 당선인은 "인수위는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정책에 중점을 두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교육개혁 내용이 한심하기 그지없다. 박 대통령 당선인이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시험 출제를 금지하는 법안을 제정하겠다고 발표 했다. 박 당선인은 일명 ‘공교육정상화촉진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선행학습을 유발하는 시험 출제를 금지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교육
복지비 100조 시대 냉방교실서 떠는 아이들정치장사꾼 전교조 통합진보당 민주통합당 복지경쟁 피해자는 어린 학생들저질급식 잠밥통에 버리고 걸식하며 냉방교실서 추위에 떠는 학생들 누가 책임지나서민자녀 교육복지 비 다 털어 부자급식 하는 거꾸로 가는 무상급식더위에 지치고 추위에 떠는 교실 아이들이 추워서 교실가운데로 모여 앉아 있는 교실의 한낮 온도는 가운데 온도는 12.2도. 창쪽 온도는 6도 안팎이다. 아이들은 "정수기가 얼어서 물도 못 마시고 있고 너무 추워서 담요를 무릎위에 덮고 수업하고 있다.겨울 방학 보충수업 하는 아이들은 너나없이 교실 안에서 외투를 입고 "무릎담요도 하나씩 꼭 가지고 다니고 문가에 앉은 애들은 온풍기 바람이 안와서 담요 두개 덮고도 춥다고 한다. 충암고등학교는 "하루종일 난방을 해도 30년 이상 된 창틀로 열이 새어 나가 하루종일 난방을 해도 교실은 언제나 냉방이라고 한다. 학부모들은 50~60년대 학교처럼 비가 새고, 창틀이 떨어져 추운교실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이 불쌍해 죽겠다고 한다. 그런데 서울시교육청이 시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는 냉난방설비 예산이 아예 빠져있다. 시교육청은 인건비 상승과 교육복지 예산 확대로 시설 예산을
인재양성으로 제2의 한강의 기적시대를 열자!제2의 한강기적을 위해서는 사회통합이 필수고 사회통합위해서는 종북척결이 필수며 종북척결위해서는 전교조 척결이 필수제1의 한강기적은 서독광부 간호사, 월남파병장병, 중동근로자 + 새마을 정신+반공애국정신교육 + 박정희대통령지도력=산업화로 제1 한강 기적제2의 한강기적은 청소년 정체성 교육+애국의식교육+ 창조적 인재 양성 +IT,NT,BT 산업육성 +박근혜대통령 지도력= 인재양성으로 제2 한강 기적제2한강 기적의 걸림돌외국인들은 우리가 아주 위험한 '나라'에 살고 있다고 보는데 우리국민들은 안보 불감증에 빠져 있다. 종북세력들이 말도 안 되는 햇볕정책 연방제통일을 주장하며 북한에 퍼주어야 평화가 온다고 국민을 선동하면서 정작 우리나라의 평화를 지키는 미군철수를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준 전시국가다.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100만 명의 군이 대치하고 있고 북핵의 위협을 머리에 이고 미국과 중국의 패권투쟁 사이에서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 그런데 종북세력들은 남남갈등 부추기며 사회혼란을 야기 시키고 있다. 민주통합당 통합진보당이 한패가 되어 국방비 3000여억 원을 삭감한 것은 이들의 안보 의식을
문제인 후보 찍은 서울시민 124만명(38%) 전교조위원장 출신 이수호 안 찍어문제인 후보 찍은 서울 20대 25만명(7%)이 전교조위원장 출신 이수호 안 찍어서울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전교조출신 외면한 20대서울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문용린후보는 유효 투표의 54.17%(290만9435표)를 얻어 37.01%(198만7534표)를 얻은 이수호 후보를 17.16% 포인트 차로 앞섰다.12월19일 대선 투표에서는 진보 성향의 문재인 후보를 찍은 20대가 교육감 선거에서는 보수 성향의 문용린 후보를 찍었다. 전교조 세대가 전교조 위원장 출신 교육감 후보에게 등을 돌린 것이다.전교조는 1989년 발족 당시에 '참교육'을 기치로 내걸고 촌지 없애기, 찬조금 안 받기 운동, 부정부패 근절 등으로 국민을 속여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학생들에게 친절하게 다가가 감언이설로 아이들을 속여 '전교조 선생님' 하면 학생들과 친구처럼 격의 없이 지내고 열정적으로 가르치는 이미지로 부각 시켰다. 창립 당시 학생들에게 인기 많은 전교조가 비합법 노조에 이적단체로 1700여명이 파면해직 되었을 때 학생들이 울고 매달릴 정도였다. 그 때를 지켜봤던 30-40대들은 전교조 위원장 출신 이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