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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폭스 뉴스, “귀순 북한 군인에게서 탄저균 항체 발견”

북한은 대기권 재진입시 받는 엄청난 7000도 이상의 고열과 압력을 견디는 탄저균 보호 장비를 실험 중...한 소식통에 의하면 실험은 이미 성공

미국에서는 CNN보다 더 영향력있는 언론사로 평가받는 폭스뉴스가 귀순 북한군 병사에게 탄저균 항체가 발견된 사실을 대서특필했다. 내신들은 청와대 탄저균 백신 문제에 주목하고 있지만, 외신들은 북한군 탄저균 항체 문제에 더 관심을 갖는 듯한 모양새다.


12월 27일, 미국의 폭스 뉴스(Fox News)는 ‘북한 귀순 군인 탄저균 항체 발견(North Korean defector had anthrax antibodies in system, report says)’ 제하의 엘리자베스 즈와츠(Elizabeth Zwirz)의 기명 기사로, 북한의 ICBM 도발 이후, 이제는 생화학 무기 개발 정황까지 귀순 북한 병사의 신체를 통해 확인이 됐다고 전했다.




폭스 뉴스는 북한군 귀순자가 탈북 시점 이전에 심각한 박테리아류의 탄저균에 노출됐거나 혹은 탄저균 백신을 접종한 듯 하다고 미국 UPI 통신이 한국의 현지 채널A 방송 보도를 인용한 내용을 그대로 보도했다. 북한군 귀순자의 귀순시점이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폭스 뉴스는 채널A 방송을 그대로 직접 인용해 “정보당국이 올해 귀순한 북한 군인의 혈액에서 탄저균 면역 항체가 형성된 것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고도 보도했다.


미국에서 이번 북한군 탄저균 항체 소식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은 북한의 ICBM 사정거리가 이제는 미국 전역까지 확장됐기 때문이다. 폭스 뉴스는 미국의 보수우파 층이 주로 시청하는 방송으로, 이번 북한군 탄저균 항체 보유 보도로 인해 미국의 북한에 대한 대응도 더 강경해질 가능성이 있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북한은 ICBM 탑재용 탄저균 실험을 가속화 하고 있다. 폭스 뉴스는 일본 아사히신문도 인용해 탄저균이 ICBM 탄두의 고열과 압력을 견딜 수 있는지에 관한 실험을 하고 있다고 소개 했다.


폭스 뉴스가 인용한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북한은 ICBM 탄두가 대기권 재진입시에 받는 7,000도 이상의 엄청난 고열과 압력을 견디는 탄저균 보호 장비를 실험 중으로 한 소식통에 의하면 실험은 이미 성공했다는 미확인 추정 정보도 있다.


폭스 뉴스는 백악관도 지난 12월 8일 불량국가인 북한은 ‘미사일’에 탑제 가능한 ‘생화학 무기’를 개발에 우려를 표명한 바 있음을 상기시켰다. 


최근 공개된 미국 국가안보전략 보고서에서는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불량국가들은 수억 달러를 핵, 생화학 무기에 투자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북한은 생화학 무기 제조 및 실험과 관련 사실을 일체 부인했으며, 미국을 향해 “거짓을 진실”로 포장하는 “탐욕스런” 존재라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반박 성명을 냈다.


폭스 뉴스는 “김정은의 과학자들은 ‘위대한’ ICBM 실험을 지난 11월 말에 성공시켰다면서, 김정은 정권은 ‘고중량 핵 탄두’를 탑재해 ‘미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다”고도 보도했다


북한이 미사일 대기권 재진입 기술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있지만, 폭스 뉴스는 미국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화성-15 ICBM 은 대기권 재진입에는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는 사실도 전했다.


북한은 최근 우주 사업을 위한 위성 발사 계획도 갖고 있음을 천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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