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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머리 둘 달린 괴물’...참혹한 붕괴 불가피

변희재 대표고문 “홍준표의 ‘문재인 식’ 돌려막기 정당운영, 박대통령 1천만 서명운동 점화하면 터질 것”

자유한국당은 탄핵의 주역과 반대자를 나란히 당 지도부에 앉히면서 ‘머리 두 개 달린 괴물’이 됐으며 조만간 참혹한 붕괴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12일자 시사폭격 140회에 출연해 “홍준표 대표가 마치 문재인 대통령이 사드관련 양다리 세다리 걸치듯이,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관해)여기서 이말 저기서 이말하며 ‘돌려막기 행태를 벌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변 대표는 “홍준표가 임명한 김무성의 최측근이자 탄핵의 주역인 홍문표 사무총장이 인적 쇄신과 바른정당과의 합당을 이야기했다”며 “탄핵을 비판했던 류석춘 혁신위원장의 말과 홍문표의 말이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상에 이런 정치가 있었던가. 정당은 최소한의 방향이 같은 사람들이 모인 모임인데, 당내 2인자는 탄핵을 주도했고 탄핵에 반대한 친박을 숙청하겠다고 말하고 있으며, 3인자는 탄핵은 잘못됐으므로 탄핵에 대해서 책임을 묻겠다고 말하고 있다”면서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겁니까”라고 반문했다. 

이는 마치 사드배치를 두고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모두 말이 달랐던 문재인 식 외교와 흡사하다는 지적이다.

“문재인 대통령, 사드관련해서 미국가서는 ‘무조건 배치 한다, 환경평가는 절차일 뿐이다’ 떠들고, 중국가서는 ‘환경평가로 시간을 벌었으니까, 그 동안에 우리가 북한 김정은이 잘 퍼주고 달래서 사드를 무산시키자’ 떠들었다. 한국에서는 아예 사드발사대에 기름도 못 넣게 하는 검문하는 무법시민단체의 행동을 눈감아주며 막가파로 나가고 있다.”


문제는 홍준표 대표와 문재인 대통령의 돌려막기는 시한폭탄이라는 점이다. 변 대표는 “이렇게 돌려막기하다가 나중에 와르르 터져나갔을 때, 대한민국은 망하는 것”이라며 “지금은 미국도 좋고 중국도 좋고, 좋아보이지만 일시적 효과일 뿐이다”고 경고했다. 

홍준표의 돌려막기가 약한 곳에서 터지면 결국 자유한국당의 붕괴도 불을 보듯 뻔하다는 게 변 대표의 주장이다. 

변 대표는 “과연 이러한 상황을 홍준표, 홍문표, 류석춘 3자가 대면해서 짜고 벌이는 일인지 아닌지 궁금하다”면서도 “짜고 했건 각자 행동이건 그 결과는 참혹한 (자유한국당의) 붕괴로 끝날 것인데, 정당으로서 해서는 안될 행태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의 갈짓자 행보는 또 있다. 변 대표는 “류여해 최고위원도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박대통령 지켜달라고 울고불고하더니, 감투 쓰자마자 그 박대통령 지키기 위해서 가시밭길을 가는 조원진 의원을 조롱하고 음해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같은 정국을 변 대표는 ‘아사리판’, ‘가면무도회’ 등으로 비유했다. 그러면서 총제적인 난맥상은 사기탄핵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따라서 유일한 해결책은 박근혜 대통령 무죄 입증 뿐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힘주어 말했다. 

변 대표는 “이 복잡한, 정말 이 사기와 가면무도회가 난무하는 복잡한 판, 이게 박근혜 대통령 사기 탄핵으로 한꺼번에 몰려왔다”면서 “박대통령의 무죄가 입증되고 구명되면서 한꺼번에 정리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다 썩어빠진 고름들이 한꺼번에 흘러나왔기 때문에 개별로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며 “대한민국 전체가 잘못된 상황이며, 여기에 대해서 조원진 의원과 대한애국당은 목숨을 걸고 박 대통령과 함께 무덤까지 같이 갈 각오를 하고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홍준표 체제 자유한국당의 붕괴 시한은 길어야 한두달 정도라고 추측했다. 변 대표는 “아마 ‘박근혜 대통령 구명을 위한 1000만명 서명운’동이 확산되는 시점에서 (탄핵을 둘러싼 자유한국당 내 반목과 모순이) 터질 것”이라며 “한두달도 안남았다. 그 한치 앞도 못보고 돌려막다가는 정말 황당무계한 사태가 벌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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