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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구 변호사 “언론과 야당, 최순실 티끌로 박 대통령 제대로 못 봐”

“최순실 티끌 비판받아야 하나, 최순실이 이적행위를 했나” 과도한 언론선동 비판

이른바 부림사건의 주임판사 가운데 한 명으로 유명한 서석구 변호사(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상임대표. 한미우호증진협의회 대표)가 이른바 최순실 의혹을 계기로 박 대통령을 향해 총공세에 나선 언론을 향해 쓴 소리를 던졌다.


서 변호사는 최근 인터넷 매체 올린 글에서 “남의 눈에 티끌(최순실 건)보면서 제 눈에 대들보를 언론과 야당은 왜 보지 못하는가?”라며 “최순실 티끌은 비판받아야 하겠지만 최순실이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이적행위를 한 것은 아니지 않는가?”라고 비판했다.


서 변호사는 이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드배치결단, 미국 언론이 높이 평가한 국군의 날 박근혜 대통령의 명연설은 왜 보지 못하는가?”라고 답답해 했다.


-이하 전문 -


남의 눈에 티끌은 보면서 재 눈의 대들보는 왜 못보는가? 남이 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인가?


오늘 10.26 서거한 한강의 기적을 달성한 벅정희 대통령의 명복을 기도드린다.


걸핏하면 박정희를 군사독재라고 비난하면서 북한세습독재정권에는 천문학적인 퍼주기를 약속한 김대중 김정일 6.15 선언과 노무현 김정일 10.4선언을 따르는 언론과 야당은 왜 제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는가? 유엔에서 11년 연속 북한인권탄압 규탄 결의를 한 것을 왜 깨닫지 못하고 천문학적 퍼주기 이적행위를 하려는 6.15선언과 10.4 선언을 따르자고 하는가? 앨빈 토플러 같은 미국의 유명한 학자도 박정희는 독재자가 아닌 산업화 영웅이라고 했다.


남의 눈에 티끌(최순실 건)보면서 제 눈에 대들보(김일성 주체사상을 따르는 내란선동 이석기를 두 번이나 사면하고 북한인권 유엔결의도 김정일 정권에 물어보고 기권하고 북한에 8조원 이상 퍼주어 핵과 미사일 개발을 도와 안보위기초래하고 야권연대 해 이석기와 통진당을 끌어들여 나라를 위태롭게 한 죄)를 언론과 야당은 왜 보지 못하는가?


최순실 티끌은 비판받아야 하겠지만 최순실이가 나라를 위태롭게 하는 이적행위를 한 것은 아니지 않는가?


6.25전범 김일성을 세종대왕과 같은 역사적 위린이라고 우상화한 님을 위한 행진곡을 5.18 곡으로 나라가 지정하라는 언론과 야당, 6.25 전범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는 망언을 해 6.25 호국영령과 대한민국의 명예를 짓밟은 노무현 전 대통령, 그들은 왜 제 눈의 대들보를 보지 못하고 남의 눈에 티끌만 탓하는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박근혜 대통령의 사드배치결단, 미국 언론이 높이 평가한 국군의 날 박근혜 대통령의 명연설은 왜 보지 못하는가?


대통령이 개헌에 반대한다고 비난하던 야당과 언론이 대통령이 국민과 함께 정략적이지 않는 미래지향적인 개헌을 하겠다고 하니까 정략적이라고 비난하는 언론과 야당, 그들이 개헌을 주장하면서 대통령의 개헌주장을 비난하는 하다니 남이 하면 불륜이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인가?


변호사 서석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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