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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주 방송문화진흥원 이사장을 지켜주세요”

'고영주 지키기' 네티즌들이 움직인다...고영주 방송문화진흥원 이사장 지키기 모임, 온라인 서명운동 시작

제 19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 자리에서 야당 의원들을 향한 돌직구 발언으로 국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이사장을 해임하려는 야권의 움직임이 거칠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사이트 change.org 에서는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의 이사장직 유지를 위한 서명운동이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고영주방송문화진흥원이사장 지키기 모임은 “지극히 정상적인 애국인사, 고영주 방문진 이사장이 소신발언을 이유로 어려움에 처했다”며, 고영주 방송문화진흥원 이사장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모임은, “새민련은 자신들 집권당시, 이념 편향된 한겨레신문 사장출신 정연주를 KBS 사장으로 임명했고, MBC 노조위원장 출신 최문순을 MBC사장에 앉혀 대한민국 방송을 심각하게 좌경화” 했다면서, “오늘날의 언론이 선동 도구로 전락, 국민들로부터 기레기, 쓰레기라는 오명으로 외면당하게 만든 장본인들”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방송과 언론을 위해서는 바른말 하고 바르게 살고, 바르게 행동하는 애국인사가 방송을 책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명에 참여한 이들의 댓글을 보면, ‘고 이사장의 양심적인 발언과 소신 있는 태도를 지지한다’는 내용이 많았다.



-이하 캠페인 전문-


대상: 대한민국 청와대, 및 1분

고영주방송문화진흥원이사장을 지켜주세요
고영주방송문화진흥원이사장 지키기 모임


지극히 정상적인 애국인사, 고영주 방문지 이사장이 소신발언을 이유로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국정감사장 야당의원 슈퍼 갑질 해임압력과 좌경화 언론들 편파보도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표현, 생각의 자유가 있는 나라입니다.
국회의원 질문에 ‘검은 것을 검다. 흰 것을 희다’고 답변한 것이 문제 된다면 이 나라는 거짓의 나라고 진실 아닌 억측의 나라란 말 입니까?

통혁당(통일혁명당) 해산 이후 북한은 남한에서 공산주의에 대한 불신이 있는 것을 알고 교묘히 ‘민중민주주의’를 내세웠습니다. 공산주의가 민중민주로 포장된 것입니다.

새민련은 자신들 집권당시, 이념 편향된 한겨레신문 사장출신 정연주를 KBS 사장으로 임명했고, MBC 노조위원장 출신 최문순을 MBC사장에 앉혀 대한민국 방송을 심각하게 좌경화해, 오늘날의 언론이 선동 도구로 전락, 국민들로부터 기레기, 쓰레기라는 오명으로 외면당하게 만든 장본인들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방송과 언론을 정리하고 다시 세우기 위해서는 바른말 하고 바르게 살고, 바르게 행동하는 애국인사가 방송을 책임져야 합니다.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국민들은 박근혜정부 인사 중 고영주 방송문화진흥원이사장 인사가 최고임을 증명했습니다.

고영주이사장 지키기가 바로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지키기가 되었습니다.
공산주의를 바로 알고, 어떤 상황에도 옳고 그른 것을 바르게 말하는 분이 언론에 양심이 되어야 합니다.

고영주 이사장을 지켜주세요. 언론이 제 역할을 찾을 수 있도록 서명에 동참해주시고 널리 전파해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5년 10월 8일



미디어내일 박필선 기자 newspspar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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