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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국정원 무력화 획책하는 세력에겐 쓰린 댓가를 치루게 해줄 것”

국정원 무력화 세력 규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0일 국가 최고 정보기관의 역량 강화가 절실한 상황에서 벌어지고 있는 소모적인 해킹 논란에 대해 국가 안보와 정보 직무의 특수성을 고려해 나라의 정보 역량을 노출·훼손할 수 있는 정략적 악용을 성토했다.

이어 활빈단은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에 “불법감시는 하되 사이버안보를 기하려는 국정원에 대한 무차별 공격등 반(反)국정원 선동은 이적행위다”며 “국정원을 ‘적’처럼 대하지 말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국정원이 구입한 해킹 프로그램 90%가 대북 해외 정보전을 위한 기술 분석과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 개발등 대북정보 수집용이라면 더욱 힘을 실어주어야 할 판에 대국민 사찰용 의혹으로 몰고 가는 야권에 “내년 총선용 호재감으로 아느냐”며 괜한 비생산적 의혹을 부풀려 대북 감시 활동을 위축시키고 소모적 정쟁을 유발하려는 작태를 맹비난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국회,새정치연합 당사,해킹 논란 침소봉대 언론사를 돌며 국가안보기관 무력화 음모 규탄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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