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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청와대 경비단 경찰관 성추행 규탄 시위

청와대 경비단 암행감시 및 비위 적발시 즉각 검찰고발 활동 돌입


청와대 내외곽 경비 경찰관들의 근무기강 해이와 성추행,성폭행 등 국민들 눈쌀찌푸리게 하는 돌출 행동이도를 넘어 격분하게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22일 부터 101경비단과 202 경비단 소속 경찰관들에 대한 암행감시 및 비위 적발시 즉각 검찰고발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21일 오후 경찰청,서울지방경찰청을 거쳐 청와대 진입로 등지에서 성추행범 추방 시위를 통해 공직자로서 최악의 성추행 망신살을 떤 윤창중 前청와대대변인,박희태 前 국회의장,김수창 前 제주지검장,여군 성폭행 사단장 같은 이들이 또 안나오도록 계도활동을 벌였다.

이날 활빈단은 대통령의 안전과 청와대를 경비하는 특무경찰관들의 성추행,실탄분실등 사건·사고가 연이어 터지면 결국 “박근혜 대통령을 부끄럽게 하는 짓이다”아고 맹비난하며 “가히‘성추행 경비단’비아냥을 들어 마땅하다”고 질타했다.

한편 활빈단은 박흥렬 대통령 경호실장,강신명 경찰청장에 청와대 내부 경비와 순찰 · 의전 등을 담당하는 101경비단을 경찰청 본청 소속으로 바꿔 심기일전 무사고 경비단으로 만들 것을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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