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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 5월 가정의 달 맞아 볼거리 ‘풍성’

21(목)~27(수) 애니메이션/가족/최신영화로 구성된 ‘3色 영화제’ 와 일러스트 작품 ‘달콤한 그림세상’ 전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 백운아트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3色 영화제’와 일러스트 작품 ‘달콤한 그림세상’을 전시한다.

‘가정의 달’이라는 컨셉에 맞춰 가족 구성원의 연령대를 고려한 3편의 영화를 옴니버스 형태로 구성한 ‘3色 영화제’에서는 애니매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최신액션<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평일 3회, 주말 4회로 상영된다.

영화상영기간 동안 백운아트홀 로비에서는 일러스트 작품 ‘달콤한 그림세상’이 전시된다. 일러스트란 어떤 의미나 내용을 그림으로 전달하는 것으로, 작가의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살펴보는 것이 감상포인트다. 이번 전시에는 이유미씨를 비롯한 일러스트 작가 10명이 참여하며, 봄/어린이/가족/평화를 주제로 한 60 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포스코패밀리 및 지역주민의 여가 선용을 위해 매월 다양한 문화행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공연, 영화, 전시 정보는 포스코 홈페이지(www.posco.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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