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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린 옥계 故 유진산 선생 41주기 추모식이 열렸다.

추도식에는 홍문표 예결위원장, 신경식 헌정회장 등 전·현직 정관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했다. 추모위원장인 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은 추념사에서 "(일제 강점기 때) 임시정부 연락원으로 활동한 진정한 독립투사며 건국의 으뜸 공신으로 공산화의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구해내는 데 신명을 바쳤다"고 했다. 유진산 선생의 장남인 유한열 전 의원은 이날 추도식에서 부친의 활동을 기리며 "내가 기억하는 해방정국의 청년운동"이라는 책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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