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성기강 문란행위 철퇴, 방산비리 등 국방 개혁 국민행동에 나선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만여 여군병 딸을 둔 부모와 자매등 가족들의 불안안 민심을 대변하며30일 오전 충남 계룡시 육해공군 참모본부가 있는 계룡대에서 박근혜 대통령,한민구 국방장관,합참의장 및 3군 참모총장에 "여군하사 성폭행 여단장 등군기강을 문란하게 해 군전력을 망치는 정신나간 썩은 지휘관 전원을 솎아내라"고 강도높게 요구했다.
한편 입춘일(2월4일)경 국민고발청(NGO)발족에 나선 활빈단은 성폭행피해 여군장병제보를 받아 박근혜 대통령,한민구 국방장관,청와대 민정수석-사정비서관,군검찰,군수사단에 직보해 뿌리를 도려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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