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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여단장 관사가 588촌 모텔이냐?여단장은 여군하사 성폭행!같은부대 소령도 여군하사 성추행!"

"한민구 국방장관과 군 재판부는 시범적으로 성폭행 여단장 뿌리(남근)거세하라! 여성 대통령은 뭣하나?"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여단장이 부하 여군을 관사에서 성추행한 것은 상명하복의 엄정한 군의 명예와 기강을 땅바닥에 떨어뜨린 참담한 사건이라며국민들을 분노하게 하는 군지휘관들 성폭행,추행등 성추문사건이 군 헌병대나 기무사,중앙수사단등 군수사로는 한계가 있어 “극약 처방 없이는 계속해서 군조직 근간을 해칠 것"이라면서각군 부대장등 지휘관들에게 “뿌리조심, 손조심을 행동으로 실천하라”고 경고했다.

이어 활빈단은 군부대내 성범죄는 갈수록 늘고 있는데도 한민구 국방장관의 “특단의 예방대책은 공염불이 되었다”며 군기문란과 구멍나고 찢어지고 붕괴된 군조직문화야말로 국가안보를 해치는 이적행위다”고 맹성토했다.

또 활빈단은 우리군 전방 지휘관이 전력증강에는 관심 없고 여군 몸매나 감상하는 넋나간 군지휘관 정신상태를 간파한 北 김정은이“성추행 남조선 性軍 NO1’ 이라는 비아냥을 해대도 싸다”고 개탄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여군 부모들과 함께 국방장관실에 기습진입해 피해여부사관의 처녀성 회복을 강도 높게 요구하고 여부사관등 여군장병과 그 가족들이 겪은 정신적 위자료 배상 민사소송까지 제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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