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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강릉경찰서장 사퇴! 신고묵살 경찰관 전원 파면하라!"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우리 엄마가 감금된 것 같다'는 13세 소녀의 "우리 엄마를 찾아달라"고 애원하는 112 신고를 묵살한 강릉경찰서(서장 홍순광)가 무려 5시간 동안이나 출동하지 않은 사실이 밝혀지자 강원지방경찰청장에 즉각 광역수사대를 가동해 소재파악과 구출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활빈단은 25일 오전 청와대,경찰청에서 구출 촉구 시위 후 대검찰청을 경유해 춘천지검 강릉지청에 강릉경찰서장 및 관계자 전원을 직무유기와 경찰청장 복무명령위반으로 긴급 고발후 경찰 규탄 기자회견을 열 계획이다.

또 박근혜 대통령에 시민신고 묵살등 무능경찰 퇴출을 위한 경찰관 '복무기강 점검 시민암행감시단' 운용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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