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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희 경기교육감 후보는 교육 정책과 관련해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고, 개개인의 재능과 장점을 개발하는 교육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 진로상담교사 협의회장으로 지내오면서 부딪힌 행정 한계, 현장 경험 없는 교육감이 펼치는 현장과 괴리되는 정책, 정말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는 현장에 해답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정 후보는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을 위해, 대한민국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진로교육법을 통과시키려고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2016년 자유학기제 전면 실시를 앞두고 진로체험을 위한 여건과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선 국회에 계류된 진로교육법 통과가 꼭 이뤄져야 한다. 학생들의 교육과 행복한 미래, 학부모님들 어깨에 쌓인 부담과 짐을 제가 함께 나누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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