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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측, 이재정 경기교육감 후보측 주장에 반박기사

경기교육을 책임지겠다고 나선 선거캠프에서 거짓내용 퍼트려...


인터넷신문 오늘뉴스는 지난 15일 < 오늘뉴스측의 경기 교육감 후보 입영기피 보도내용에 대해 이재정 경기교육감 후보측이 ‘악의적인 의혹 만들기’라고 주장하며 마치 본지가 잘못된 보도를 한 것처럼 사실내용을 왜곡해 SNS를 통해 퍼트리고 있다> 고 기사화하였다.

인터넷신문 오늘뉴스의 기사를 소개한다.

이 후보측은 선관위에 등록된 공식 문서에 의해 보도한 내용을 두고 마치 본지가 허위사실을 보도한 것처럼 SNS를 통해 유포해 본지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선관위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재정 후보는 1965년 9월 23일 입영기피 사실이 있으며, 이후 1969년 9월 10일 입영후 질병으로 귀가한 것으로 나와 있다.

특히 1970년까지 현역병 최고등급인 갑종등급을 유지하다 이후 보충역으로 편입됐으며, 1974년 5월 14일 장기대기에 의한 소집면제 사실이 나타나있다.

위와 같은 사실에 근거해 보도한 내용을 ‘악의적인 의혹 만들기’라는 억지주장과 병역기피 사실이 없다는 거짓 내용을 퍼트리고 있는 이재정 후보측은 지금이라도 병역기피 사실과 현역병 최고등급 갑종에서 보충역으로 편입된 이유, 또한 무엇 때문에 장기대기를 하였는지를 1250만 경기도민에게 밝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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