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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서울시장 후보 남대문 시장 ‘표심잡기’ 나서

김황식, 남대문 시장 상인연합회와 간담회 가질 예정

김황식 새누리당 서울시장 예비후보는 12일(토) 오후 5시 남대문 시장을 방문하여 남대문 시장 상인연합회와 노후 시설 개선과, 주차난 해소 및 쇼핑 인프라 구축 등 남대문 시장의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 후보는 남대문 시장을 1차 공약에서 발표한 한양역사 문화 특별구지정과 연계하여 관광산업 및 쇼핑의 메카로 성장시키려는 계획이다.

또한, 김 후보는 시장을 돌면서 상인 및 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느끼는 남대문 시장의 개선 방향에 대하여도 의견을 청취할 것이라 밝혔다.

남대문 시장은 365일, 24시간 열리며, 5만여 명의 상인, 1만 1천여 개에 이르는 상점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이다.

심민희 기자 smh17750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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