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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자가 아름답다" 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 대회 성료

320여명 국내외 선수들 참가해 10~11일 제주도 200km 해안도로 돌아


(사)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회장 김순임)이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제주도 일대에서 제17회 제주국제울트라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이번대회에는 몽골과 일본, 홍콩 등 해외참가자 30여명을 포함해 총 320명의 국내외 울트라 마라토너들이 참가했다.


새벽 6시 다소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찾아온 선수들은 탑동광장에 모여 개회식을 갖고 출발했다.


김순임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울트라마라톤은 오직 준비된 자만이 누릴수 있고, 그 희열은  도전한 자만이 느낄수 있다"며 대회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도희 대회조직위원장도 "한라산과 크고작은 오름들 그리고 에머랄드빛 바다와 밝은 공기 이곳 제주도에서 평소에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라"며 선수들의 선전을 당부했다.



유준상 명예대회장도 즉석에서 영어로 "이번 대회 참가자들이 마지막까지 선전하길 기원한다"고 희망했다.


이번 대회는 제주도 탑동에서 시작해 차귀도까지 50km 구간과 이어지는 서귀포 월드컵경기장까지 반바퀴 도는 100km,이어 서귀포에서 남원을 지나 표선 등 다시 출발점인 제주시 탑동까지 제주도를 한바퀴 완주하는 200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또한 80㎞, 60km 산악트레일 코스도 각각 진행됐다. 탑동∼516도로∼성판악 코스∼한라산 백록담∼관음사 코스∼어리목 코스∼윗세오름∼돈내코 코스∼제주월드컵경기장이다. 80km 코스 제한시간은 15시간이다.


도로경기인 50km코스는 차귀도까지 7시간 이내에 완주해야하며, 100㎞ 코스는 제주월드컵경기장까지 15시간 이내에, 50㎞ 코스는 용수리 해안도로까지 7시간 이내에 도착해야 한다.


제주대회는 대한울트라연맹이 주관하는 국토종단(622㎞, 537㎞), 국토횡단(308㎞) 대회와 함께 국내 3대 울트라대회로 꼽힌다.


이날 대회에서 50km 부문에서 박민주 선수가 9시간 50분 04초의 기록으로 1위, 미국의 PUTAAM RYAN 선수가 11시간 27분 30초로 2위, 박병근 선수가 12시간 16분 18초 기록으로 3위를 기록했다.


80km남자부문에선 김성익 선수가 10시간 17분 34초로 1위, 김도영 선수가 10시간 55분 41초로 2위, 이은상 선수가 11시간 59분 41초로 3위를 기록했다.


80km여자부문에선 일본의 KAKSZAKI MIEKO선수가 11시간 54분 52초로 1위, 김영미 선수가 14시간 19분 39초로 2위, 양정미 선수가 14시간 27분 19초로 3위로 골인했다.



특히 몽골에서 참가한 선수들도 두곽을 나타냈다.


100Km부분에서 몽골의 ERDENE-ORGIL RENTSENDORJ 선수가 10시간 50분 19초 기록으로 2위로 들어온데 이어 몽골 NINA ZANABAZAR 선수도 여자 1위로 골인해, 몽골 남여 선수 모두 은메달과 금메달을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도 홍콩서 참가한 STEVE BRAMMER 선수도 60KM 트레일러 부문에서 남자2위로 골인하고 JANET NG 선수 역시 9시간 49분 34초 기록으로 여자 1위로 골인했다.




이날 대회의 하이라이트 최장종목인 200Km부문에서 홍종희 선수가 24시간 46분 13초 기록으로 1위, 김정문 선수가 25시간 35분 46초 기록으로 2위, 김성경 선수가 27시간 37분 37초 기록으로 3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100km단체전에선 김광복 박민규 이동문 이만식 전성화로 이뤄진 적토마팀이 총 54시간 58분 44초로 1위, 김경진 김종애 송인남 전옥현 황규영으로 구성된 현삼마팀이 총 62시간11분 13초로 2위, 김영화 이명배 이한구 정기영 허빈이 멤버인 61소띠팀은 총 66시간 55분 06초로 3위로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김순임 대한울트라마라톤연맹회장을 비롯해 정창순 고문과 이도희 조직위원장, 주재열 홍보이사, 김민표 재무이사, 지해운 기술이사, 김학윤 의료위원과 정화국 사무총장,박복진 강남지맹이 통역, 고태진 제주지맹 회장 등 주요 임원진이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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