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연 기자] '전원책의 신군주론' 출판기념회가 오늘(29일) 오후 3시 삼성화재 본사(을지로 1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신군주론'은 '자유의 적들'과 '진실에 적들'에 이어 한국 정치 현실에 대한 날카롭고 도발적인 문제제기를 담은 3번째 책이다.
저자는 이번 책을 통해 한국 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해서는 이제 정치판의 숨겨진 진실을 드러내야 한다고 강론하면서 한국 정치인의 덕목과 공동체의 비젼을 함께 고민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문의: 02-595-5051, 010-5099-3166 (안지영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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