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미디어워치 (국내언론)


배너

애국5인회, 안철수의 상습적 거짓말에 대해 소장 제출

MBC 정정보도 하지 않으면 사장 퇴출 운동 시작할 것


변희재, 정미홍, 황장수, 최인식, 박명규 등 이른바 애국5인회에서는 안철수와 MBC에 대해 5가지의 거짓말을 그대로 유포시킨 혐의에 대해 정정보도 청구 및 100만원씩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10월 15일 수요일 오전 11시 서울 남부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09년 6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안철수 의원은 군대 갈 때 가족에 알리지 않았다는 거짓신화, 편안한 의대교수직을 포기하고 벤처사업에 투신한 거짓신화, 최연소 의대 학과장이란 거짓신화, KBS의 취재에 손만 내보냈다는 거짓신화, 맥아피 1천만불 투자를 거부했다는 거짓신화 등 무려 5가지의 거짓말을 늘어놓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이 거짓말은 금성출판사, 천재교육 등 무려 16개 출판사에 그대로 실려 대한민국의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가르치도록 조장했다.

이미 거짓말이 밝혀졌음에도 안철수 의원 측은 이를 스스로 바로잡지 않아 지금 이 시간에도 대한민국의 아이들은 안철수 거짓말을 그대로 배우고 있다.

이 거짓말에 대해 결국 방송통신심의위에서 공식적으로 판정, 징계를 내린 바 있다. 그러나 MBC는 오히려 방통심의위에서 안철수의 거짓말을 두둔하여 빈축을 산 바 있다. MBC는 지난 대선 때, 안철수의 거짓말이 문제가 되자, 모든 UCC 동영상을 삭제하여,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 나섰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만약 MBC 측에 8시뉴스에 안철수 거짓말 관련 정정보도를 하지 않는다면, 100만명 국민소송으로 확대할 것이고 내년 3월에 있을 MBC 사장 선임에 애국시민들이 적극 참여 현 김종국 사장 등 경영진을 모두 교체할 계획도 함께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