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엔터테인먼트워치 (연예/문화)


배너

해남 박철환 군수, 오기택 가요제 통해 가수로 데뷔(?)

평소 부르던 '흙에 살리라' 대신 '오기택 노래 '고향무정' 불러



박철환 해남군수가 가수로 데뷔(?)했다.
2일 ‘제27회 해남예술제’가 열린 가운데 제6회 오기택배 전국가요제에서 특별출연한 박철환 해남군수는 평소 즐겨부르던 ‘흙에 살리라’ 대신 오기택의 노래 ‘고향무정’을 불렀다.



해남 예술제를 축하하고 오기택가요제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우연히 정들었네의 가수 박우철씨 등과 함께 자리한 박 군수는 사회자의 즉석 요청으로 무대에 올라 오기택의 대표곡인 ‘고향무정’을 불러 아마추어 다운 노래 쏨씨(?)에 반한 1천여명의 청중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