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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가 하천으로 추락해 3명이 중상을 입는 등 7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후 4시 경 전남 해남군 화원면 사동리 앞 농로 내리막길에서 경운기가 하천으로 추락, 3명이 중상을 입는 등 모두 7명이 크게 다쳤다.

밭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이 경운기에는 남성 운전자 1명과 여성 6명이 타고 있었으며 내리막길을 내려오는 도중 경운기가 2m 높이의 하천으로 추락한 것이라고 경찰은 밝혔다.

출동한 119에 의해 이들은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상자 3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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