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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나라당 광주 비젼발표회 이모저모

호남발전특위, 석패율 요구 광주 및 전·남북 각 2명씩 6명 지역 할당 요구










27일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비전발표회가 열린 광주 컨벤션센터는 한나라당의 날 이었다.

온통 파란색으로 물든 이 날 비젼발표회 안팎으로 한나다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지지하는 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풍물패를 앞세우며 열띤 피켓 응원을 펼쳤다.

본격적인 발표회에 앞서 아침 찍부터 원희룡·권영세·홍준표·남경필·박진·유승민·나경원 후보 지지자들의 열딴 응원전은 호남에서의 현재 나라당의 위치를 말해 주는듯 했다.

한편, 한나라당 호밤발전특위 정운천 위원장 등 호남지역 한나라당 정치인 11명은 비젼발표회에 나선 후보들을 상대로 건넨 건의문을 통해 "한나라당은 집권 여당임에도 불구하고 호남에서 국회의원 31석, 지방선거직 522명중 단 한석도 없다"며 "이러한 망국병인 지역주의의 고리를 끊아야 한다"고 강조해 석패율제를 반드시 도입을 요구했다.

또한, 이들은 "광주, 전·남북에서 각 2명씩 6명을 지역 할당해 주면 반나라당으로 쪼개진 한나라당을 온전하게 바로세우고 다은 총선과 대선에서 정권 재충출의 블루오션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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