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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의 '빛고을희망포럼' 전남 서부권 발대식 개최


한나라당 유력 대권주자인 박근혜 전대표의 지지모임 '빛고을희망포럼'의 함평·영광·장성 등 전남 서부권 발대식 개최됐다.

11일 전남 영광읍 영빈관웨딩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 친박 조직 총괄을 맡고 있는 이성헌 의원과 빛고을희망포럼 김정훈·박영철·이재현 공동대표를 비롯해 한나라당 김정업 광산을위원장,황선호 순천,장귀석 고흥보성 책임자등이 참석했다.

"어떤 지도자를 선택하는냐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한다"며 친박 지지층을 이끌고 있는 이성헌 의원은 함평·영광·장성 지역에서 참석한 지지자들을 비롯 고향 지역민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

이성헌 의원은 "국민희망포럼은 4년전에 박근혜 전 대표의 경선을 도왔던 분들이 중심이 돼 봉사단체로 만들어졌다"고 배경을 설명하고 "어떤 지도자를 선택하는냐가 국가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처럼 전국의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나서주면 큰 힘이 될 것이며, 이는 호남지역의 발전은 물론 나아가서는 대한민국을 확실한 선진국의 반열에 올려놓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지를 부탁했다.

이어 이 의원은 "빛고을희망포럼이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그 희망찬 삶속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러 일으켜 선진복지사회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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