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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손학규, 라이온스 대회서 "특권과 반칙이 없는 나라를 만들자"

21일 목포서 열린 13개 시·군 라이온스 연차대회에 참석 '변화와 혁신' 강조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21일 목포실내체육관서 개최된 제14차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 연차대회 참석차 목포를 방문했다.

이에 앞서 손 대표는 이 날 오전 무안읍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회(위원장 민주당 이윤석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당원 20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손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당원들을 격려하고 오는 총선에서의 승리로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당원들이 단합해줄 것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21일 목포실내체육관서 개최된 제14차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 연차대회 참석차 목포를 방문했다.

이에 앞서 손 대표는 이 날 오전 무안읍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회(위원장 민주당 이윤석 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당원 20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손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당원들을 격려하고 오는 총선에서의 승리로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당원들이 단합해줄 것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남서부 13개 시·군 라이온스 연차대회에 대인자격으로 참석한 손 대표는 "서민과 중산층이 살기 좋은 나라, 특권과 반칙이 없는 나라를 만드는데 모든 라이온이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축사를 통해 김재훈 총재와 우연한 만남을 “평생 잊지 못할 몇 분중 한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위 서브’정신의 라이온들이야 말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변화와 혁신’에 동참 하여 줄 것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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