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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수들의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승전보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유치성공으로 가는 가속페달을 밟았다.

그동안 우리 선수들은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만 메달을 획득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피겨, 쇼트트랙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면서 빙상 강국으로 도약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상화 선수는 얼짱 선수로 조명 받으면서 미니홈피 방문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더구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피겨퀸 김연아를 깜짝 놀라게도 했다.

이상화 선수가 연일 이슈 되고 있는 것은 그녀가 얼짱 선수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빙상·빙속 선수들은 하체의 힘을 순간적으로 발산해야 하기 때문에 굵은 다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상화 선수는 활처럼 탄력적인 종아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네티즌들의 평이다.

티비를 통해 선수의 활약상을 지켜보다보면 경기를 끝내고 마사지를 하는 모습이 간혹 보이는데 이때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가 종아리를 탄력적인 모습으로 지켜주는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이와 관련, 종아리성형전문 하피스 클리닉의 성연재 원장은 “종아리살빼기의 방법으로 흔히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마사지”라면서 “틈 날 때마다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리듯 다리피부를 마사지해주고 특별히 자주 고민되는 부분은 자주 꼬집어 주는 등 마사지로 다리라인을 가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종아리근육 마사지는 일시적인 효과가 있을 뿐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소견이다. 따라서 효과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방법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이에 성연재 원장은 “영구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서 종아리성형인 3D매직슬림이 효과적이다”며 “3D매직슬림이란 시술 후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 없는 일회성시술로 통증은 적고 효과는 빠른 종아리성형술”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3D매직슬림은 종아리 뒤쪽의 대표적인 내측과 외측의 알통근육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며 “일부 가자미근까지 정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종아리의 모양과 양을 조절할 수 있어 종아리살빼기의 방법 중 가장 발전된 방법으로 손 꼽는다”고 덧붙였다.

<도움말 = 종아리성형전문 압구정 하피스 클리닉 성연재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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