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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동부 지역에서 6일 도로변에 매설된 폭탄이 터져 민간 언론인 1명과 미군 6명이 사망하고 미군 2명이 부상했다고 미군이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사흘동안 희생된 이라크 주둔 미군 수는 12명으로 늘어났고, 이라크 전 개전 이후 사망한 미군 수는 총 3천373명으로 증가했다.

미군은 그러나 이날 도로변 폭탄 공격으로 사망한 언론인이 어느 나라 국적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바그다드 AP=연합뉴스) cb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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