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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카메룬 두알라를 출발, 케냐 나이로비로 가던 캐냐항공 소속 737-800기가 통신이 두절된 채 실종됐다고 케냐항공이 밝혔다.

케냐항공은 웹사이트를 통해 "두알라(공항) 관제탑이 이륙 직후 여객기로부터 마지막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여객기는 이날 오전 12시5분 두알라를 출발해 오전 6시15분 케냐 나이로비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탑승자 인원 등은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케냐항공측은 공항 인근에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나이로비 AP=연합뉴스) yunzh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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