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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계 신년인사회 및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이 태릉선수촌 오림관에서 열렸다.

대한체육회는 15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설훈 국회문화관광체육위원장, 유준상 대한롤러경기연맹 회장 등 체육계 주요 인사들은 태릉선수촌에서 훈련중인 양궁, 빙상, 복싱, 배드민턴, 펜싱, 체조, 핸드볼, 하키, 유도, 레슬링, 역도 등 11종목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385명을 비롯해 유관기관 대표 900여 명과 신년인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개시식은 이원희 유도 국가대표 코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구본길(펜싱 국가대표)과 심석희(빙상 국가대표)가 선수대표로 선서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훈련 개시식을 시작으 로 2016년 리우 올림픽과 2018년 평창올림픽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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