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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노종북세력 최종병기 낸시랭의 비극적 몰락

한겨레, 경향에서, 낸시랭 부추겨 전선에 투입


낸시랭의 거짓된 삶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대학원 시절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는 부친 박상록씨는 멀쩡히 살아있고, 출생연도도 1979년생이 아니고 1976년생으로 밝혀졌다. 더구나 자신이 홍익대에 제출한 논문에는 스스로 1976년 서울태생이라 밝혀놓아, 나이를 속인 것은 물론, 홍익대 입학 당시 재외국민 부정입학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또한 미디어워치 연구진실성센터에 의해 홍익대 석사학위 논문 전체가 표절로 드러났다. 마지막으로 영국의 공영방송 BBC로부터 초청을 받았다고 자랑한 일까지 사기극으로 밝혀지고 있다.

단순한 3류급 연예인의 인생이 이토록 거짓으로 점철된 것도 특이한 일이지만, 대체 이런 수준의 연예인의 거짓을 일일이 다 밝혀야 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만 해도 낸시랭은 연예계에서나 조금 이름이 나도는 수준의 인물에 불과했었다. 왜 이런 인물의 거짓된 삶의 사회적 이슈로 등장하게 된 것일까. 그 1년 간 낸시랭에겐 대체 어떤 일이 벌어졌냐는 말이다.

낸시랭, 지난 총선 때, 강용석, 전여옥, 나경원 조롱하며 정치에 손대기 시작

그 시작은 지난 총선 직전, 낸시랭이 네이트 뉴스톡을 통해, 강용석, 전여옥, 나경원 등 친노종북세력에 찍힌 정치인들에 조롱을 퍼부은 일이었다. 당시 필자는 이러한 낸시랭의 정치행위가 매우 불순한 목적에 의한 것이라 판단했다. 2003년 연예계 데뷔 이후, 과거 10년 간 그 어떤 정치적 발언과 행위도 없었던 낸시랭이 왜 갑자기 총선을 앞두고 친노종북 세력에 찍힌 정치인들을 공격하고 나섰냐는 것이다. 더구나 당시 강용석, 전여옥, 나경원 등은 친정인 새누리당으로부터도 공천을 받지 못한 힘없는 정치인들이었다. 정치권력자에 대한 풍자와 조롱은 강자에 한해야지, 약자를 향하게 되면 폭력이 된다. 낸시랭은 그런 짓을 했던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트위터를 통해 낸시랭의 불순한 정치행위를 여러차례 비판했다. 그뒤 CJ미디어에서 연예인의 사회참여 관련 낸시랭과의 토론을 해보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필자는 단번에 거절했다. 필자는 이미 ‘스타비평’ 시리즈 책을 발표, 연예인의 사회참여 관련 원고지 200매 분량의 비평글을 쓰면서, 이 분야에 대해서 꾸준히 연구해왔다. 낸시랭 정도의 연예인과 토론하기에는 방송계, 미국문화, 대중스타 등등의 각종 다양한 분야가 뒤섞인 나름 전문영역이었다. 그러자 인사이트TV에서는 다시 “낸시랭은 직접 사회참여를 하는 연예인이니, 전문가 입장에서 조언을 해주는 방식으로 해보자”고 제안했다. 당시 필자는 저격수다 팟캐스트 방송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어, 방송경험을 넓혀보자는 취지에서 승낙했다.

실제 스튜디오 현장에는 주간 미디어워치 기자 3인이 동행했으며, 약 1시간 가량 녹화가 진행되었다. 담당 PD에게 제안받은 대로, 필자는 최선을 다해서 전문지식을 쉽게 풀어 낸시랭에게 설명해주었다. 낸시랭도 나름 성실히 경청했다. 1시간의 토론 이후, 필자나 함께 동행했던 기자나 나름 만족했다. 전문가의 탈만 썼지, 실제로는 연구나 공부도 하지 않고 말장난이나 일삼는 친노종북 세력의 논객보다 더 적합한 상대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다. 즉 낸시랭이란 신입생을 앞에 두고, 조금 난해한 연예인의 사회참여 문제를 시청자들에게 친절하게 설명할 기회를 얻었다고 자평했던 것이다.

그러나 실제 방송은 3분짜리 세편, 9분으로 편집되었다. 토론의 제목이 ‘3분토론’이었다는 것도 방송을 보고 처음 알았다. 더구나 ‘낸시랭 VS 변희재 토론의 끝장을 보다’라는 제목을 붙여놓았다. 명백히 인사이트TV에서 필자를 속였던 것이다. 낸시랭도 마찬가지였다. 토론 첫 부분에서 낸시랭은 필자를 모른다고 말하고 담당 PD도 모른다고 했다는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담당PD가 모르고 어떻게 필자를 섭외했겠는가.

특히 문제가 되었던 것은 친노종북 매체의 보도 태도였다. 오마이뉴스 등의 매체 등에서는 “변희재를 당황시킨 낸시랭”, “낸시랭 KO승”이란 보도를 내보내서 필자가 깜짝 놀라기도 했다. 아무리 9분으로 편집을 해도, 누가 누구를 논파하는 그런 토론이 아니라는 걸 기자들이 모를 리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왜곡보도를 일삼았던 것이다.

한겨레, 낸시랭이 변희재에 압승했다는 보도하며 부추기기 시작

친노종북 매체의 맏형인 한겨레신문이 이를 그냥 넘어갈 리가 없었다. 친노종북 세력의 총선 참패 직후인 2012년 4월 16일자에 발간된 한겨레21에는 ‘낸시랭, 된장녀들의 잔 다르크?’라는 찬양기사가 수록되어있었다. 부제는 ‘보수 논객 변희재와의 온라인TV 토론에서 압승’으로 달아놓았다.

더 놀라운 것은 낸시랭이 그 인터뷰에서 자신을 토론의 승리자로 규정하고, 의기양양하게 자기 자랑을 늘어놓았던 것이다. 그 당시만 해도 내 눈을 의심했다. 본인도 현장 토론의 상황을 뻔히 알 텐데, 당연히 “그건 승패를 가리는 토론이 아니라, 서로 의견을 주고 받았을 뿐이에요”라는 정도의 답을 할 거라 예상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 때부터 낸시랭이 자신의 목적에 따라 거짓말을 자유자재로 하는 인물이라는 점을 간파했다. 즉 얼마든지 정치에 손을 뻗칠 수 있었던 인물이었던 것이다.

이 기사에서 현재 안철수 측근으로 위장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 측근 조광희 변호사는 “낸시랭이 강용석·전여옥·변희재의 천적이 될 수 있는 이유는, 그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을 전시하려는 강한 욕망’을 가졌으면서도 그들보다 선량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라며 찬양을 하기도 했다. 상황에 따라서 친노종북 세력이 낸시랭을 최전방 전사로 동원할 수 있다는 암시를 준 것이었다.

그러나 지난 대선에서 낸시랭의 역할은 미미했다. 이미 친노종북 세력엔 나꼼수가 건재했고, 여성으로서도 공지영, 김여진이 맹활약했으며, 김미화, 진중권, 조국 등도 뒤를 받치고 있었다.

이들과 비교할 때, 낸시랭은 자신의 업계에서의 지위가 너무 약했다. 공지영이 대중소설 분야, 김미화가 개그와 시사프로 진행 분야의 1급의 위치인 반면, 낸시랭은 연예계에서 작은 프로의 주연급으로도 발탁될 수 없을 정도의 3류 수준에 불과했던 것이다. 또한 정치노선에 대한 충성도 역시 턱없이 부족했다. 즉 야구로 따지면 낸시랭은 2군 혹은 3군에 머무를 처지이지, 1군에 오를 감은 아니었던 것이다.

하지만 대선 이후 상황은 급변한다. 친노종북 세력으로선 예상치 못한 대선패배에, 나꼼수 김어준이 해외로 도망가고, 주진우는 검찰 수사에 발목이 잡혔다. 진중권은 사망유희 토론에서의 망신 이후 힘을 잃었고, 조국 교수는 논문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김여진은 방송탄압 선동하다 역풍을 맞고 사라졌으며, 공지영도 히틀러 발언으로 자기 발등을 찍었다. 그 막강해보이던 친노종북 세력의 최전방 특수부대가 전멸을 당한 것이다.

반면 대선 이후 애국진영의 최전방 부대는 힘을 더해갔다. 여전히 미디어워치, 뉴데일리, 조갑제닷컴, 올인코리아 등 인미협 소속사들의 전투력이 막강하고, 일베의 위력이 더해갔으며, 팟캐스트 저격수다도 더 큰 판을 준비하고 있었다.

물론 미디어다음 등 거대한 친노포털이 뒤를 봐주는 친노종북 세력의 여론장악력은 여전히 살아있었지만, 문제는 최전방 스피커였다. 이들은 대선 참패로 궤멸된 최전방 부대에 급조한 전사를 집어넣어야 했던 것이고, 그렇게 선택된 것이 낸시랭이었다. 이번에도 깃발은 한겨레가 먼저 들었다.

한겨레, 낸시랭 인터뷰 1면에 띄우며, 친노종북 세력의 최종병기 투입

한겨레신문은 2월 15일자 토요판 특집으로 낸시랭의 인터뷰를 1면에 홍보하고 양면으로 게재했다. 연예계에서 주연 한번 맡지 못한 수준의 인물을 한겨레가 1면에 인터뷰 기사를 게재한다는 것은 당연히 정치적 목적 때문이었다. 시종일관 낸시랭 숭배와 찬양으로 얼룩진 이 인터뷰 기사에서도 아무런 맥락없이 필자 ‘변희재’의 이름이 언급되어있었다.

낸시랭도 이러한 친노종북 세력의 입맛에 맞는 행위들을 지속했다. 그가 그렸다는 삼성 이건희 회장의 패러디물 ‘쁘띠건희’는 친노포털 다음의 메인에 게재됐고, 그 대가인지 지상파 MBC의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도 연속 출연했다.

필자는 이 당시 친노종북 세력이 결국 궤멸당한 나꼼수, 콩국수의 대타로 낸시랭을 최전방에 내보낼 것을 간파, 주간 미디어워치 171호에 “친노종북 세력 사냥을 위한 최후의 미끼 낸시랭”이란 칼럼을 게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중요한 것은 갈 곳을 잃은 친노종북 세력들이 급격히 낸시랭 품으로 모여들고 있다는 것이다. 낸시랭은 현실주의자이지 이념이나 이상주의자가 아니다. 즉 친노종북 세력과 손발이 맞을 수가 없다. 그럼에도 희망이 없는 친노종북 세력들이 낸시랭 주위에 몰린다는 것은 그들의 최후가 멀지 않았다는 자연적, 사회적 예언이다. 필자와 애국세력은 낸시랭을 통해 그 예언을 즐기면 되는 것이다.

친노종북 세력이 궤멸되어도 낸시랭은 무너지지 않을 것 같다. 처음부터 친노종북 세력과 함께 할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필자 역시 낸시랭에 대한 악감정은 완전히 사라졌다. 오히려 친노종북 세력을 사냥할 최고의 미끼로서 낸시랭을 존중하며, 아끼며, 그가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도와줄 생각이다“

이 당시만 해도 해도 필자는 낸시랭이 적당히 친노종북 세력을 이용하며 치고 빠질 것이라 예상했다. 왜냐하면 외부의 공격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3류 연예인 낸시랭 정도가 최근 하루하루 욱일승천하는 애국세력의 최전방 공격부대인 인미협 등과 전면전을 벌인다는 건, 자살행위라는 점을 낸시랭도 충분히 알고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혀 예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 필자의 국정원 강연 “친노종북 세력들이 낸시랭을 띄우러 모여들 것”이란 발언을 경향신문에서 “낸시랭은 종북주의자이다”라고 규정했다는 왜곡조작보도를 내보낸 것이다. 그 직후 CBS에서 낸시랭을 인터뷰하고, 그 인터뷰가 친노포털 다음 메인에 걸리면서, 이 관련 기사는 무려 70여개가 연속으로 쏟아졌다.

낸시랭은 자기 스스로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희희낙락했다. 경향신문의 조작보도로 인해 낸시랭은 일약 친노종북 진영의 구원의 여신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다. 낸시랭의 오판은 이 시점에서 비롯되었다.

낸시랭, 필자의 MBC개혁안에 대해 끼어들며 정치행위 본격적 시작

그뒤 필자 입장에선 더 이상 낸시랭의 정치행위를 3류 연예인의 장난으로 웃어넘길 수 없는 상황을 맞게 된다. 필자와 애국세력은 2009년도부터 MBC개혁을 위해 싸워왔다. 그러다 이번 MBC 사장 선임 공모에 TV생중계 공청회 도입을 전제로 사장 후보에 지원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는 애국진영의 숙원인 TV생중계 공청회 도입을 위한 여론투쟁이었다. 그런데 낸시랭이 갑자기 끼어들어 “변희재씨~ ‘MBC 노조’를 ‘때려잡아야 할 대상’이라고 하신건 공부가 부족해 보여요. 대한민국이 공산주의독재도 아니고. 노조는 대화를 통해 함께 멋진 방송을 만들어가야할 대상이죵. 민주주의국가의 방송이란 걸 잊지 마세용. 앙!”라는 허접한 멘트를 날렸다.

바로 한겨레, 경향신문 등 친노종북 세력이 구상했던 최종병기의 공격이었다. 필자는 애국세력에서 인미협 회장을 맡으면서, 인터넷, 미디어 개혁의 담론을 이끌고 있다. 그런데 그때마다 낸시랭이 수준 이하의 멘트로 물타기를 하고 들어오면, 여론투쟁에 심각한 해를 입게 된다. 바로 한겨레, 경향신문 등이 노렸던 바이기도 하다.

이 지점에서 필자가 결단을 내려야 했다. 낸시랭은 단지 자신의 흥행을 위해 친노종북 세력을 잠시 이용하는 선을 넘어, 적극적으로 애국세력의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개혁작업을 방해를 놓는다면, 애국세력 역시 낸시랭을 주적으로 상정하고 공격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후 낸시랭은 종편 채널A에 출연을 시작했고, 심지어 박종진의 쾌도난마에선 연세대 심리학과 황상민 교수와 북핵사태를 토론하기에 이르렀다. 본격적으로 정치를 시작한 셈이었다.

그러다, 바로 박원순 서울시장의 측근인 최범이 이끄는 팝아트협동조합의 박정희 생가 난동 사건이 터지면서, 반신반의했던 애국세력 모두 친노종북 세력의 낸시랭 마케팅의 음모를 이해하게 됐다.

이미 친노종북 세력 내에선 정면으로 논리를 던지며 나올 논자는 없다. 그들이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낸시랭 식의 물타기였다. 이를 위해서 친노종북 세력은 틈만 나면 낸시랭과 필자를 동급의 대립관계로 설정했다.

3류 연예인 VS 공격형 논객의 대립구도는 낸시랭의 자폭

낸시랭은 무슨 수식어를 붙이든 3류 연예인이다. 반면 필자는 애국진영의 내에서도 가장 강한 칼을 쓰는 논객이자, 언론계 내에서도 가장 날카로운 칼을 쓰는 매체비평지의 대표이다. 이 둘을 라이벌 관계로 붙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당연히 매체와 협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낸시랭을 검증하게 된다. 그렇게 해서 낸시랭이 과연 사회적, 정치적 발언을 할 만한 그릇인지 따져묻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최근 터진 사건이 바로 홍익대 부정입학, 논문표절, BBC 사기극 등이다.

부친의 생존 건을 제외한 위의 세 건만 하더라도, 이미 낸시랭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날릴 만한 사안들이다. 친노종북 세력들이 낸시랭을 더 끌고 가고 싶어도, 사안 하나하나가 대중들이 수용하기 어려운 것들이다. 이미 낸시랭은 친노종북 세력의 최종병기는커녕, 정상적인 연예인 활동을 하기도 어려운 수준으로 전락해버린 것이다.

낸시랭은 앞으로 한달 정도만 있으면, 제대로 된 매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재기조차 쉽지 않을 것이다. 대체 누가 낸시랭의 사회적 삶을 파괴한 것일까. 겉으로만 보면 낸시랭의 각종 거짓말을 잡아낸 필자의 힘일 수 있다. 그러나 낸시랭이 정치에 손을 대기 전까지, 필자는 단 한번도 낸시랭과 충돌한 바 없다. 특히 2004년도 신세대 사업가라 과대홍보했던 유밀레 사기극을 잡아냈을 때, 필자는 낸시랭도 같이 조사하여 비슷한 유형의 사기성 짙은 인물이라 판단했다. 그러나 어차피 연예계에 저런 정도의 인물은 널려있기 때문에 굳이 기사화하지 않았다. 즉 모든 것은 낸시랭이 정치에 손을 대면서 시작된 비극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낸시랭을 정치로 끌어들인 장본인은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 등 친노종북 세력들이다. 더구나 이들은 고의적으로 낸시랭을 필자와 대립시켰다. 필자를 비롯한 애국세력의 최전방 정예부대의 공격을, 오직 출세에 눈이 먼 낸시랭 하나 떠밀어서 막으려 했던 것이다.

정치사회 세력 간의 싸움에도 룰이 있다. 논객은 논객끼리, 연예인은 연예인끼리이다. 이런 룰을 어기는 자들을 시정잡배들이라 부른다. 그 점에서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은 이런 룰을 감시해야 하는 언론사란 점에서, 시정잡배들 중의 시정잡배, 즉 시정잡배들의 제왕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는 천박한 짓들을 해왔다.

심지어 한겨레신문은 이재성이란 사회부 사건데스크를 내세워 "낸시 랭씨. 아무개가 원하는 건 당신의 입을 막는 겁니다. 당신이 말했듯이 함부로 지지 마세요. 당신의 몽상을 응원하는 사람, 여기 하나 추가요~. "라며 얻어터질 대로 얻어터진 낸시랭에, 더 싸우라고 부추기고 있다.

낸시랭은 앞뒤 보지 말고 저런 시정잡배들과 결별하는 것만이 유일한 생존의 길이라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늦으면 늦어질수록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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