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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FC]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교체 보도, ‘친한계 탄압 프레임’ 합리적인가

미디어FC는 뉴스 미디어 등을 통해 떠오르는 이슈에 관한 팩트체크(Fact Check·사실확인)를 의도하는 보도입니다. 보도에 앞서 이슈를 둘러싼 주변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필요하다면 여러 객관적 사실과 자료 등의 검증을 거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이슈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 특히 잘못된 내용이 확산하고 있다면 이를 바로잡아 미디어에 가치를 더하려 합니다. 인싸잇=백소영 기자 | 국민의힘이 당협위원장을 교체할 수 있다는 이슈를 두고, 이를 마치 장동혁 지도부의 친(親)한동훈계에 대한 압박 및 물갈이 취지로 조명하는 보도가 나왔다. 그런데 과거에도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당 지도부 및 당원 여론에 맞지 않는 당협위원장에 대한 교체는 의례 반복된 일로, “특정 세력에 대한 압박으로 해석하는 건 과하다”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5일 오전 8시경, <조선일보>는 「[단독] 국힘, 친한계 정리하나... 당협위원장 대거 교체할 듯」제하의 기사를 통해, 국민의힘 지도부가 최고위원회에 당협위원장 교체 안건을 상정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날 국민의힘 관계자는 지난 연말 실시한 당협 평가 결과를 최고위원회에 보고한다고 말한 것으